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익인1

4개월 전
익인2
실버블루 같은데
4개월 전
글쓴이
빨간 후드 때문에 보랏빛 나는 거겠지? 순간 퍼플도 있었나 했네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
나도 퍼플인 줄 알고 퍼플이 있나? 색상 보고 왔어 ㅋㅋㅋㅋ 실버블루같아
4개월 전
익인3
오 연준이 울트라 25 쓰는구나 나도 퍼플인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뷔, 알엠 전역 현장(알엠 셀프 축하공연 중)295 9:1317466
연예 티빙웨이브합병됐다네마참내 ㅋㅋ165 13:1714323 10
연예 더보이즈 주연 측 "신시아와 열애설 사실 아니다”[공식입장]154 15:2623148 0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210 11:368520 18
드영배 헐 이정도면 진짜 죽은사람 없나.. ?175 9:5734994 0
 
나처럼 취향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 3 06.08 23:37 211 0
새삼 생각할수록 이재명 형은 어떻게 사람이 그러지7 06.08 23:37 241 0
제베원 하늘끝까지 좋았던 갠적인이유4 06.08 23:37 546 0
아이C 트친이 대통령 된 느낌이라는거 미치겟넼ㅋㅋㅋㅋㅋㅋㅋ(p)6 06.08 23:37 919 0
다들 역주행 소취곡 있어?6 06.08 23:37 138 0
대선이 이번주였다는게 진짜 개구라같다........34 06.08 23:36 1207 1
큐떱 마젠타 눈화장 06.08 23:36 98 0
누가 이거 잼통 보여드리면 좋겠다2 06.08 23:36 199 1
남녀가 더치페이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익등1 06.08 23:36 76 0
오 ㅋㅋㅋㅋㅋ나 라이즈 냉면팸 맞췄다5 06.08 23:36 644 1
이재명 이사진 상체는 농구 하체는 볼링 종목은 야구라는 글 봤었는데 진짜 개처웃기네7 06.08 23:36 215 0
4대 + 큐브 스타쉽 제외5 06.08 23:35 186 0
와 안유진 잇팁이래2 06.08 23:35 183 0
엔드림은 왤케 애교가 많은걸까1 06.08 23:35 75 0
마플 진짜 징징이들이 너무 싫다1 06.08 23:35 49 0
닌자보이 란타로 알면 오타쿠래.......3 06.08 23:35 35 0
낼 도영님 컴백이다5 06.08 23:35 75 0
대통령이 이렇게 엠지하셔도 돼여…? 06.08 23:35 49 0
위버스 멤버쉽 사녹 신청 질문있어 3 06.08 23:34 21 0
지디 어제 폰카로 찍힌 거 대박이다3 06.08 23:34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