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붕어빵 얘기하잖아 ㅋㅋ 


 
익인1
개웃겨 ㅠ
2개월 전
익인2
피자빵 소매넣기 하지말라고ㅋㅋ 뭔 듣보붕..
2개월 전
글쓴이
하 차라리 피붕이라고 하던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레전드 대사 겹치지 않게 말해보기하자159 1:015535 1
연예 우리나라 최초 구독자수 1억명 달성한 유튜버라는데115 14:433729 0
인피니트우현이는 포차코다 시나모롤이다 71 04.17 23:253087 0
플레이브 아 악몽 꾼 플리 글 보는데 개웃곀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 59 10:362503 6
샤이니 미친 샤이니 새 사진 떴다 55 9:504439 28
 
정보/소식 '권한대행 대통령 몫 재판관 임명 불가법', 국회 본회의 통과4 04.17 14:45 117 0
제노 얼굴엔 강아지똥 관상이 1도 없는데 왜 별명이 제똥이엇을까 04.17 14:44 33 0
마플 내 최애 유난히 목격짤이 많이찍히는데 사생이 많은거지?7 04.17 14:44 94 0
나도 부산 사는거 좋은데 덕질하기에는 빡셈7 04.17 14:44 53 0
대구 아파트 너무 많던데 공실 채워지나1 04.17 14:44 107 0
세종에 정부기관 많아도 거주자가 적은 이유가20 04.17 14:44 1281 0
바다나 뭐 호수 있으면 바로 옆에 건물부터 짓는거 한국 특임1 04.17 14:43 32 0
마플 안그래도 사람 없는 지역에 그놈의 아파트 좀 그만짓고2 04.17 14:43 64 0
명재현 지금 사랑니빼러 간다 ㅋㅋㅋㅋ5 04.17 14:43 115 0
닝닝 뼈말라야 미틴…5 04.17 14:42 1067 0
아일릿 원희 많이 귀여운거 같음8 04.17 14:42 105 0
아니 유럽은 오래된 건물 보존 잘하던데 이쁘고 한국도 아파트만 짓지말고3 04.17 14:42 122 0
정보/소식 이펙스 뮤X백승, 5월 日 패션 페스타 재출격…한 달 만에 런웨이 04.17 14:42 37 0
스테디 앨범 땐 스케이트가 가장 좋앗고 이번은 디자인이 젤 좋은듯 04.17 14:42 18 0
한유진 배리 비하인드 귀엽다3 04.17 14:42 58 1
마플 우리나라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 별거 아닌걸로도 엄청 까이는것같지않아?6 04.17 14:42 62 0
아 재희 빵터짐 ㅋㅋㅋㅋㅋㅋ5 04.17 14:42 348 0
제노 버블 닉네임 제..똥이래..?인 이유 04.17 14:42 53 0
마플 이즈나 사인 앨커 빨간 그거 맞아..? 04.17 14:41 81 0
원래 생리하면 두통 좀 있나?9 04.17 14:41 9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