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뿌링클가루랑 호떡꿀이 진짜 안어울려서

한입먹고 동생줌

1년 넘게 먹킷이였는데 실망ㄹㅈㄷ였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20 05.18 14:359422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4 05.18 13:5727665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6 05.18 16:359689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69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5 8
 
나 궁금한데ㅋㅋ 빅히트점프가 이거야?ㅋㅋㅋㄱ 05.14 17:25 209 0
마플 2찍 정병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상관없는게4 05.14 17:25 65 0
나는 앤톤 버블 운영이 계속 웃겨26 05.14 17:25 1406 22
보넥도 노래 노래방에 부르기 진짜 힘듦8 05.14 17:24 233 1
삿시 그 사쿠라랑 엄청 친한 사람 아니야??6 05.14 17:24 248 0
키알설정 어떻게하는거더라 05.14 17:24 15 0
마플 슴 요즘 그래도 눈치 쫌 보는 것 같네(내본 센터 한정)4 05.14 17:24 232 0
데블스플랜 하석진 오목 두는 거 몇화인지 아는사람1 05.14 17:24 48 0
마플 생각해보니까 내본도 고등학교 자퇴멤 2명이네 05.14 17:23 25 0
함원진이 누군지 알아?8 05.14 17:23 255 0
영케이 진짜 잘 먹는구나4 05.14 17:23 128 0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어떨 거 같아?15 05.14 17:22 146 0
마플 솔직히 보플2 내년에 해도 ㅈㅂㅇ 배려없다는 소리 나올거같은데13 05.14 17:22 471 0
이재명 스타성봐라ㅋㅋㅋ6 05.14 17:22 460 1
아이유 내가 아는 실버링이랑 다른디 원래 그냥 상패만있지않니2 05.14 17:22 298 0
여상인지 유마인지 희승인지 05.14 17:21 70 0
크라임씬 언제 하지2 05.14 17:21 42 0
쇼챔 1위후보 다섯팀 데이식스 투어스 피프티피프티 피원하모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05.14 17:21 109 0
음악 잘하는데 이쁜 여자래퍼 없나3 05.14 17:21 31 0
데블스플랜 몇화까지 해?1 05.14 17:2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