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타빵들 머리채 놔줘ㅠ


 
익인2
ㅂㅇㅃ만 써방하는것좀봐..
3개월 전
익인3
어차피 언급되는 빵들만 언급됨 ㅋㅋ
3개월 전
익인4
계란빵도 얼마나 맛있게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카리나 버블680 13:4332712 24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수상소감645 20:3022859 2
연예해외에선 ㅋㄹㄴ 욕먹는거 이해못하는중368 12:4917409 6
라이즈/장터🧡오디세이 교환 달글 3🧡 126 5:162740 4
세븐틴 정한이 훈련병 사진 떴다 72 17:392936 17
 
요즘 트렌드가 다시 2세대 회귀인가??5 05.26 23:02 174 0
얘들아 세븐틴 10주년 기념 사진 1주년때 찍은 사진 따라한 사진이야......7 05.26 23:01 383 3
다들 콘서트 딥디 어떻게봐?4 05.26 23:01 49 0
와 데블스플랜2 05.26 23:01 73 0
탯재 졸업식 어게인 7 05.26 23:01 93 3
인기가요가 보여준 우리 성찬이 원빈이 보고가!!!13 05.26 23:01 468 10
마플 우리판 팬싸 팬들 복장 좀 과함14 05.26 23:00 338 0
그래서 방탄팬들 메모리즈 다 봤어?17 05.26 23:00 206 0
치팅데이 족발 햄버거 중에 어떤거 먹을까4 05.26 23:00 28 0
연애좌 온건가 ㅋㅋㅋ2 05.26 22:59 161 0
와 한유진 이목구비 중에 눈이 압살이라고 생각했는데 하관까지 너무 예쁨;3 05.26 22:59 252 0
족발 햄버거 중에 어떤거 먹을까1 05.26 22:59 18 0
부탁글) 가끔 우리 이렇게 놀자 익들아10 05.26 22:59 131 1
마플 너네도 본진그룹 이름 초성으로 쓴글은 마플밖에 없니6 05.26 22:59 75 0
멍또캣 중 멍을 맡고 있는 남자의 여자친구 라이즈 투표했어요6 05.26 22:59 92 7
성찬이들아 나 요즘 너무 핸복함10 05.26 22:59 297 5
또또 남편 공개했는데23 05.26 22:59 1326 0
킥플립 이멤버 누구야 발캡주의2 05.26 22:58 224 0
이재명 05.26 22:58 45 0
인터파크) 취켓 99% 개빢친다 05.26 22:58 9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