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익인1
아 너무 좋아 제발 언젠가 저런 컨셉 진짜 말아주세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콜드플레이 한일전 결과..242 04.19 15:2823820
엔시티 위시혹시 다들 연령대가 어케대….??? 118 04.19 18:233670 0
드영배 고윤정 중학교때 과사63 04.19 15:5819659 0
인피니트다들 이번 앙콘 기억남는무대 뽑으라면 어떤거 뽑을거같아? 56 04.19 19:591464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숏츠 타로 은석 성찬 원빈🕺🕺🕺🕺 52 04.19 16:012691 42
 
근데 유우시 겁 없는것 같은데5 04.19 11:31 266 0
노티드 매장 미국 LA까지 진출함2 04.19 11:30 110 0
글 빠르게 읽고 수능 국어 잘했던 비법 : 팬픽2 04.19 11:30 148 0
마플 돌판 무시하는 사람들 아직도 널렸네 ㅋㅋ8 04.19 11:29 107 0
억년만에 브라보콘 사먹었는데 개맛있어서 감동1 04.19 11:29 22 0
위시 다음주도ㅠ음방 돌지????2 04.19 11:29 306 0
데식 야외콘 해본적 있어?7 04.19 11:29 163 0
유우시 개잘생겼다3 04.19 11:28 185 2
리쿠 숨바꼭질 진심으로 산통이 느껴짐3 04.19 11:27 483 0
위시 귀신이 쫓아가는거 2 04.19 11:26 167 0
3,4세대에 노래 잘하는 돌 누구 있을까43 04.19 11:26 475 0
나이 비슷한 돌만 덕질하는 사람 있음?3 04.19 11:25 72 0
마플 나 몰랐는데 진짜 엔터들 팬들 돈 알차게 뽑아먹는구나2 04.19 11:25 95 0
김볶밥 만들 때 항상 좀 싱거운데 이유가 뭘까29 04.19 11:25 666 0
난 스탠딩 가보고 여자팬들한텐 향기만 난다 법칙 깨져서 충격먹음4 04.19 11:24 147 0
데이식스 콘 이번에 6만석 매진보면 상암도 가능하겠는데10 04.19 11:24 722 0
혹시 콜플 스탠딩 7시쯤 입장해도 되겠지 2 04.19 11:23 56 0
최강록 냉부해 여러번 하면서 적응이 되었는지 요리 속도가 점점 빨라짐 04.19 11:22 93 0
본인 글 신고 당하면 글쓰니가 댓글 신고 못하는 거 첨 알았음1 04.19 11:21 74 0
스탠딩 갈 때 머리 묶어야 함??13 04.19 11:21 23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