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기서 장사가 돼? 했는데 ㄹㅇ 차끌고왔다 잠깐 길가에 차 대고 바다보러 온 사람들이 순식간에 10명이나 줄서서 호떡사서 놀람.. 진짜 쩝쩝박사 사장님 혜안에 감탄함ㅋㅋㅋ 약간 저 상황 자체가 주토피아에 사탕 사먹는 햄스터들 느낌이였음.. 나도 홀린듯이 줄서서 호떡 두개나 사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