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5l
그냥 효과야?


 
익인1
효과! 특정 행동 트리거로 이펙트 발동하는거야 눈사람 나온 적은 없는 것 같긴한데
2개월 전
익인1
아 혹시 어제 인형 말하는거야?
2개월 전
익인2
멤버 손에서 눈사람이 나와..?
2개월 전
익인3
손에서 눈사람??? 어디서 봤어??
2개월 전
익인4
라방에서 눈 굴리는거 말하나?
2개월 전
익인5
쓰니 뭘 봤길래 눈사람이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2개월 전
익인6
눈사람에서 손이 나오는 건 있어도 손에서 눈사람 나오는건 못본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6
아 설마 므메미무...?
2개월 전
익인7
GIF
우리 므메미무들?

2개월 전
글쓴이
이거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눈사람으로보여가지고
2개월 전
익인7
우리 공식솜깅(예정)이들이야🥰
2개월 전
익인8
모야 이 모찌들은!!!!
2개월 전
익인9
효과나 장치 아니고ㅋㅋ 얘들아 나와~ 해서 걔네가 나온거야ㅋㅋㅋ 순간이동 할줄 아는 솜깅이들임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234 04.23 23:353020 0
연예차/은우 이전에는 잘생김 대표돌 누구였어?199 15:323076 1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86 04.23 23:533505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2 14:082135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Chains M/V TEASER #1🩶 42 0:00778 20
 
엔시티 위시 왼쪽 두명 누구야..?? 4 7:25 1117 0
실체 28구역 가본 사람 시제석인데 어땨?1 7:22 84 0
정보/소식 "순백의 소년들이 온다”…아이덴티티, 첫 티저로 K-POP 기대감 증폭→트리플에스 男 ..3 7:20 276 0
마플 내본 팬들 ㄹㅇ 뭘까...6 7:19 206 0
마플 (ㅍㅁ)굳이 뭐하러 주작까지 하면서 예전보다 초졸돌 많다고 깔 필요가 있나..?10 7:17 185 0
마플 ㅌㅇㅌ는 가난통이 심해서 연예인들한테 더 박한듯 7:16 106 0
입는 오버나이트 착용해본 익 있어? 나 이 생리대 사려는데 조언 좀 구할게49 7:15 1174 0
정보/소식 BTS 진, 관능적인 록스타 면모•••올블랙에 치명적 눈빛3 7:15 174 3
기안장 뻘하게 웃겼던 거 기안이 진팔보고 말랑카우라 함ㅋㅋㅋ3 7:13 776 3
연예글 초록글이 2 개인데 저런 경우도 있어? 7:11 271 0
안동운 바이럴 띄우는 정신나간 애들은 아노우같이 키작열폭남 만나서 백년해로하길❤️🫰🏻2 7:11 35 0
다들 오늘 하루도 잘 지내보자! 7:10 17 1
2주후에 스탠딩인데 손풍기 사야하나 7:10 22 0
정보/소식 세븐틴, 日 팬미팅 5회차 '전석매진'…110개 영화관서 생중계 7:10 157 1
멜티 취소돼서 전화한거 이제 봣는데3 7:08 902 0
마그네슘 수면에 도움 돼?3 7:07 616 0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6 7:04 87 3
사담덕질계 팔로우 몇부터 네임드라 불러?1 7:01 277 0
정보/소식 [단독] 장우혁, 46년만 첫 소개팅날..'갑질 폭로' 재판에 증인 출석했다 '비공개 ..1 7:00 1929 0
시험기간인 대학생을 경악하게 하는 영상1 6:57 3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