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8l
정은지-서인국 : 뽀시레기 신인시절에 해봤으니 이제 농익은 30대 어른이 모습으로 같작해줬으면 하는 바람
김소현-육성재 : 사약의 슬픔을 달래고싶음


 
익인1
서인국 정은지 ㄹㅇ
3개월 전
익인2
와 뭔가 소나무야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95 05.20 13:467514 40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44 05.20 14:45322 0
드영배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48 05.20 12:3015907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37 05.20 19:573299 0
드영배 아이유랑 통화했다ㅠㅠㅠ46 05.20 18:598191 6
 
언슬전 이모 오이영 아빠가된 호구도원 둘다보고싶음1 05.18 13:46 105 0
탄금 넷플 1위했다6 05.18 13:45 640 0
새삼 슬전의 감정씬이 ㄹㅇ 신시아 몰빵이구나12 05.18 13:44 6257 0
마플 계속 누구는 여초여신 여초남신 이러면서 온갖 배우 패는 알계 많던데1 05.18 13:43 88 0
후기 나완비 보물섬 귀궁 (방영중) 주관적인 감상평16 05.18 13:42 403 3
정보/소식 '언슬전' 고윤정→정준원 "매 순간 소중, 슬기로운 배우 되겠다” 종영소감5 05.18 13:41 526 0
달리기 계속 들으니깐 중독됐어.... 05.18 13:39 21 0
난 학원물 로코를 전혀 못보겠음6 05.18 13:39 149 0
마플 한지민 눈이부시게 작감이랑 이제 그만 만났으면 좋겠어1 05.18 13:39 272 0
마플 누가 짹에서 욕먹는다 이런 글 쓰는 애들3 05.18 13:38 127 0
마플 웬만한 호감배 아니면 아무리 재밌고 명작이라해도1 05.18 13:36 51 0
내배우 다작은 고사하더라도 텀은 줄여줬으면 좋겠다 05.18 13:36 34 0
진짜 오랜만에 영화보는데 파과 vs 야당2 05.18 13:35 45 0
옥씨 보는데 천승휘 왤케 커다래3 05.18 13:35 31 0
마플 난 배우 연기가 단조롭다고 느끼면 바로 하차하는 듯2 05.18 13:33 92 0
정보/소식 [투데이TV] '천국보다' 손석구 분노VS한지민 눈물, 심상치 않은 분위기 왜? 05.18 13:25 38 0
우리 엄마가 인정한 예쁜 배우…2 05.18 13:23 325 0
오월의청춘이 생각나는 오늘2 05.18 13:23 65 1
서정민이 도원이영 아는 거 너무 보고싶은데 ㅜㅜ2 05.18 13:23 614 0
마플 재일사비 럽라냐..? 05.18 13:22 5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