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돌 덕질하면 팬싸인회 다들 한번쯤은 가겠지?했는데 아니래 여기선 내 상식이 잘못되었구나 하고 넘어감
한 50정도 쓰면 넉넉하게 가겠지? 했는데 아니래. 여기서부턴 아주 살짝 당황스러운 상태
그당시 푹 빠진 상태라 100까지 써보기로 생각함. 근데 그걸로 안된대. 진짜 ?? 상태
팬싸 가격이 중중소 여돌도 최소 200이 든대. 여기선 그냥 체념. 내가 갈 곳이 아니구나 부자들만 가는거구나 생각
근데 팬싸 가는 사람들중에 집 잘사는 사람이나 소득 높은사람 거의 없다는 말 듣고 그냥 아예 생각이 멈춤
진짜 뭐지? 내가 너무 가난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