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이날 국감 패션으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를 택했다. 하니가 착용한 가방은 ‘구찌 홀스빗 1955’ 모델의 앙코라 레드 컬러 숄더백으로, 가격은 430만원이다.
구찌에서 하니 이름 새겨서 선물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