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어제 N민호 4일 전 N태민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믐무 뜨개 귀도리 나눔하러 왔습니다💌 94 11:27610 0
플레이브본인표출 👕여름플둥이룩 챌린지 – 숫자를 맞춰라!!! 61 04.25 21:091172 1
플레이브/미디어 #PLAVE #밤비 님과 #마음따라뛰는건멋지지않아 ❔ 44 04.25 15:111557 38
플레이브왜 회사 건물이 통창인가? 커튼월 공법에 대하여 38 04.25 16:212061 0
플레이브방금 레전드 황당한 일 겪음 34 04.25 10:591591 0
 
나 첨에 버블 그거 왔을때 컴백관련 그런건줄 5 04.24 01:10 195 0
근데 준이가 공주 토닥하는 방법으로 버블 생각해낸거면 26 04.24 01:10 1106 0
오늘일도 나중에 애들이 풀어주겠지? 04.24 01:09 59 0
감동플 와중에 ㅂㅂ닉넴때문에 빵터짐 16 04.24 01:08 371 0
애들 피곤한걸로 알페스 먹고싶지 않았는데 10 04.24 01:08 392 0
근데 눈치 빨라서 알거같지 않냨ㅋㅋㅋㅋㅋㅋㅋ 4 04.24 01:08 247 0
애들진짜 요즘 여러모로 바쁘고 힘들구나 ㅠㅠ 1 04.24 01:07 66 0
예주나 울다웃으면 뭐에 털난대 2 04.24 01:06 40 0
근데 노아 진짜 피곤해서 기절한거 아녀? 8 04.24 01:06 327 0
나는 그냥 평소처럼 보냈어 1 04.24 01:06 79 0
악담 위는 뭔말이짘ㅋㅋㅋㅋㅋ 04.24 01:06 50 0
작전명 레드아이즈플리😍 04.24 01:05 18 0
얘들아 혹시 버블 남았으면 준이한테도 너도 정말 고생했다고 한마디씩 해주쟈 14 04.24 01:05 277 0
아 남예준 진짜 모야아... 04.24 01:05 36 1
난 이런 플레이브의 다정함이 너무 좋아, 그게 나를 더 미치게 해 04.24 01:05 30 0
진짜 찐친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04.24 01:05 48 0
친구놈ㅋㅋㅋㅋㅋㅋㅋㅋ울다가웃다가 04.24 01:04 25 0
뚱중버블로 순회 돌았다 04.24 01:04 19 0
얘드라 걍 다섯명 다 쓰자 9 04.24 01:04 192 0
얘들아 플레이브가 너무 좋다 1 04.24 01:0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