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안나오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민지 인스타 올렸네398 04.16 22:0024749 6
드영배 미쳤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아이유 나옴77 04.16 22:569448 35
라이즈다들 포카나 굿즈,구성품 누구잡이야? 59 04.16 23:301001 0
투바투다들 입덕 계기가 머야?? 59 04.16 19:571033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HIGHLIGHT THE 6th MINI ALBUM [From Real t.. 46 0:001141 8
 
휴닝이가 수빈이 숨숨집이란거 왜케 귀엽냐ㅋㅋㅋ3 04.10 00:09 145 0
다들 오늘 나솔 뭐본거애.....?4 04.10 00:08 460 0
127 데뷔초부터 좋아할걸9 04.10 00:08 297 0
OnAir 주희 넘 매력있어 04.10 00:08 119 0
커플팰리스2 정원승연 현커인증+이정원 출연료 전액기부23 04.10 00:08 3380 0
마플 백종원 찍어놓은 프로그램 많나?1 04.10 00:07 167 0
오늘은 행복한 태래 데이야 💛6 04.10 00:07 63 0
수퍼노바 보고 앤팀 입덕했는데3 04.10 00:07 174 0
와 정원승연 실시간3 04.10 00:07 966 0
클유아 노래 좋은거 많다1 04.10 00:07 68 0
야 이재현3 04.10 00:06 114 0
마플 나 흑백요리사2 보고싶으니까 제발 하차좀 해주세요3 04.10 00:06 205 0
요즘 애들 고능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0 00:05 240 0
127 far을 못볼뻔했다니 너무 아찔함1 04.10 00:05 235 0
마플 덕질하면서 습관적으로 마플 타는거 이해 안 됨4 04.10 00:04 93 0
마플 주어없는 모든 마플들이 다 본진 얘기같음6 04.10 00:04 149 0
네오센터 어쩐일 1 04.10 00:04 304 0
커플팰리스 마지막 에필로그 영상 떴다!!2 04.10 00:03 414 0
볼에 하이힐 대고 있는 화보 누군지 으는 사람 04.10 00:03 33 0
far 반응 찢은 거 보고 도영이 개뿌뜻햇겟다1 04.10 00:03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