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87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88 11:364893 6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29 10
플레이브250610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61 0:00161 3
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6 6
 
아 티켓팅만 생각하면 심장이 뜀 05.31 18:52 14 0
녹음하려고 연습하는데 6 05.31 18:49 65 0
노래 연습하는데 1 05.31 18:31 43 0
지금까지 나온 포카리스트 있는 플둥 ㅠㅠ 6 05.31 18:22 98 0
주말에도 스밍을 놓지맙쉬다 🍈🍈🍈 8 05.31 17:59 52 0
뉴플리 도와줘요! 2 05.31 17:51 125 0
므메미무 넘 바부같을 것 가태ㅠㅠㅋㅋㅋㅋ 9 05.31 17:47 286 0
5월 마지막날이니 다이어리 자랑! 3 05.31 17:37 97 0
목감기 이슈... 1 05.31 17:31 44 0
어제 녹음한거 다시 들어보는데 2 05.31 17:29 59 0
혹시 6월 취표 잡은 플둥들은 종일 보고 있었던거야?? 8 05.31 17:22 93 0
분명 방학이고 라방푸드도 안먹었는데 05.31 17:15 28 0
유튭 들어가자마자 보인 숏츠 3 05.31 17:14 83 0
비즈 있는 걸로 대충 만들어줌 2 05.31 17:12 85 0
플둥이들 시그 언제부터 밀렸어 24 05.31 17:07 172 0
시그 사진 붙였더니 뚱뚱해짐ㅋㅋㅋ 2 05.31 17:06 113 0
장터 뫄💜 양도 구해요ㅠㅠ 3 05.31 16:59 168 0
플둥이들 시그 쓰기를 밀린 방학 숙제처럼 생각하고 있구나 2 05.31 16:58 55 0
으아아아악 우우래 17 05.31 16:46 511 0
방학중에 절반이 지나갔는데 3 05.31 16:45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