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 악몽 꾼 플리 글 보는데 개웃곀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 67 04.18 10:366529 11
플레이브다들 타자 몇나오니 58 04.18 10:07886 0
플레이브너네 근데 숫자입력할때 숫자키패드 안써? 40 04.18 13:14827 0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무슨 키보드 쓰니? 57 04.18 13:20319 0
플레이브플둥이들 빼빼로 박스 우뜨케 했니... 24 04.18 20:10351 0
 
오늘 귀여웠던거ㅋㅋㅋㅋ🖤빤히...💙힐끗 7 04.14 23:00 184 0
사실 난 봉구도 피겨 깔이라 생각해 5 04.14 22:59 96 0
하민이가 잘때 하의만 입는다고 하니까 댓글창 히야~ 8 04.14 22:55 294 0
혹시 예준이 대쉬 센터에서 윙크하는 움찔있는 플둥..? 6 04.14 22:55 63 0
타돌 친구가 예준이더러 헤녀 자석 같다고 해서 25 04.14 22:54 810 0
애들 전부 믐무들 받았을까 1 04.14 22:50 108 0
하민이 태권도썰로 듣고싶은 것들 리스트도 있음 2 04.14 22:48 76 0
난 피겨스케이팅복 입은 노아가 정말 보고싶다 2 04.14 22:46 76 0
헐 너네 이거 알았어? 20 04.14 22:42 730 0
언젠가 태권도복 뱅이 온다면 원하는 게 있읍니다 7 04.14 22:41 102 0
기절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것도 너무 선수모먼트... 3 04.14 22:39 141 0
하민이가 일반인이랑 선수가 하는 운동은 아예 다르죠 할때 선출콤 팍올라옴 4 04.14 22:36 170 0
난 예준이 펜싱복 소취해 착 붙는 거... 8 04.14 22:36 112 0
하미니 아버지도 체육인이라고 하셨었나? 2 04.14 22:34 242 0
애들이 너무 좋다... 5 04.14 22:33 59 0
애들 잘 어울릴것 같은 스포츠 7 04.14 22:32 101 0
우리애는 진짜 방송천재가 맞다 1 04.14 22:31 121 0
이제 ㅍㅇㅌ 입벌리고 기다리고 있음 되겠지? 04.14 22:29 51 0
태권도 얘기 좋았던 이유 5 04.14 22:29 225 0
예준이가 라이브하자마자 바다에 빠진것같았어 6 04.14 22:29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