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투소속사 글 첨 쓴거였는데 이주일 동안 같은 글을 2번이나 읽고 가길래 궁금해서 물어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44 11:3815723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6 02.11 23:5311700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1 0:08255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80 1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212 0
 
OnAir 컬링 너무 재밌어 02.11 16:53 27 0
위시팬들 중에 실시간 리쿠 첨 보는 사람 많을듯5 02.11 16:53 726 0
옛날 예능 이거 뭔지 아시는 분5 02.11 16:53 47 0
가가신곡 가사도 너무 좋다 02.11 16:52 24 0
리쿠 이제 활동 시작하는거야?5 02.11 16:52 437 0
마플 요즘 아이돌들 옷들 왜케 속옷 같은 게 많지 02.11 16:52 67 0
보조개조아4 02.11 16:51 441 0
레이디가가 아브라카다브라 듣고 반했는데 노래추천좀12 02.11 16:50 66 0
재희 머리 흑발인데 약간 빨간거 나만 보여?6 02.11 16:50 707 0
에 고척 3분기 일정 알려드립니다.....................10 02.11 16:50 946 1
카이 인스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2 02.11 16:49 366 0
아이유 bye summer 음원7 02.11 16:49 508 1
마플 엠씨 마플 탈거면 독방 와줘7 02.11 16:49 344 0
장하오는 왜 하옹으로 불려???9 02.11 16:49 385 1
아이브, 예스24 주간 음반 판매 1위...제로베이스원·플레이브 2·3위2 02.11 16:48 966 1
챗지피티 최애 모에화 동물로 키움 02.11 16:48 55 0
정우 경로당은 그 "갔어." 이게 찐 웃김2 02.11 16:47 144 0
메이저 잡이들아 데한민국 테스타 메이저 씨피 뭐일것 같아? 5 02.11 16:47 91 0
스엠은 연속으로 8인조 여돌 나오넹…13 02.11 16:46 790 0
익들아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차차기 주자로 키우는 방법은 이런 방법 있지 않을까?2 02.11 16:4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