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6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일 전 N캣츠아이 6일 전 N포스트말론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06l 7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나 너무 궁금한거있어 48 05.13 22:351286 0
플레이브 아 음총팀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 27 05.13 13:091718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Concept .. 29 05.13 18:05443 2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かくれんぼ」 Concept Photo .. 24 05.13 18:01365 25
플레이브 셔츠안에 셔츠 패션은 예전부터 있었던거 같더라 23 05.13 20:17959 0
 
시즌오프? 아크릴 정리했다 2 04.05 21:51 188 0
육여 스트랩 재판 안해주겠지 10 04.05 21:43 309 0
늦덕이라 잘 몰랐던 부분 질문이여🧐✋🏻 4 04.05 21:41 209 0
공주 희한하게 눈에 안보이는건 왜 무서워해야되는지 모르는데 4 04.05 21:26 190 0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있는 인형 모자가 탐나는거야 16 04.05 21:20 970 0
챗지피티 말 들어야지 1 04.05 21:11 84 0
앞으로도 향 관련 굿즈 계속 내주겠지? 4 04.05 21:04 168 0
으노 생일 소취 아이템 말해보쟈 37 04.05 20:44 1140 0
와 오늘 릴스 되게 잘오른다 4 04.05 20:40 289 0
시간 빠르다 곧 있으면 으노 생일이야 7 04.05 20:35 107 0
도으노 ENTP 그잡채 3 04.05 20:22 240 0
아! 플둥이들아 나 안 말리고 뭐했어! 17 04.05 20:19 410 0
으노 진짜 귀여운점 4 04.05 20:19 140 0
이거 나 처음봐 1 04.05 20:17 101 0
진짜 우리집 강쥐 같다 자기가 먼저 핱아놓고 내가 핥으면 도망감 5 04.05 20:17 142 0
나만그러니 4 04.05 20:13 131 0
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8 04.05 20:08 297 0
싶카페 취소할게 12 04.05 20:07 159 0
플둥이들아 포카슬리브랑 바인더 다들 어떤거 써? 10 04.05 20:05 181 0
막상 작곡즈 형들은 보지도 않곸ㅋㅋㅋㅋ 2 04.05 20:03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