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의 '내가 플레이브 입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는? 78 04.16 17:282536 0
플레이브예약 성공한 플둥이들 며칠날 가? 62 15:38928 0
플레이브 도은호 토끼귀는 좀 다른 의미로 충격적임 30 04.16 19:391600 0
플레이브주어를 말할 수 없는 그거 33 04.16 16:161441 0
플레이브새로 바뀔 생일키트 컨셉 궁예나 해보자 32 04.16 14:221075 0
 
육여스트랩 더 살걸 2 04.13 00:53 189 0
예준이 침대 부시럭 소리.. 3 04.13 00:52 96 0
밤비만 무쌍이야? 3 04.13 00:39 313 0
날씨야 제발 따뜻해주라 1 04.13 00:37 39 0
난 가끔 봉구가 너무 신기하다 6 04.13 00:32 203 0
아니 왜 비가 5 04.13 00:19 98 0
애들아 그거 알아? 3 04.13 00:16 143 1
눈이라고..? 하고 창문 봤는데 1 04.13 00:15 121 0
퍄핑 같이 씻을래? ㅍㅇㅌ 2 04.13 00:05 215 0
지구온난화 때문인가.. 8 04.13 00:04 442 0
지구온난화라고 해야할지 2 04.12 23:58 102 0
파주는 눈 내린다던데 서울도 눈 와?? 4 04.12 23:55 118 0
아니 개욱기네 눈 내리는걸 보면서도 4 04.12 23:54 161 0
프리오더 언제부터 배송 시작이었더라? 2 04.12 23:54 94 0
봉구야 그거 눈 맞을수도 있어... 2 04.12 23:53 114 0
밤뱌 우리 지역은 진짜 눈이 왔어...! 04.12 23:53 21 0
하미니 뿌잉클치킨썰은 계속 봐도 계속 귀여워 2 04.12 23:53 40 0
각집 장면 나와? 04.12 23:52 38 0
같이보자는 줄 알았는데 보고 와~ 상태 3 04.12 23:48 175 0
탑꾸 맛들려서 파츠 구경하는데 1 04.12 23:4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