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잘받는다 목청이 남다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20 05.18 14:359422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4 05.18 13:5727665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6 05.18 16:359689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69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5 8
 
원빈 저 정도인지 몰랐어....4 05.14 20:39 217 4
99년도까지 라이브클럽에서 2명이상 공연 불법이엇대 05.14 20:39 90 0
와 리쿠 얼굴 도랏다 05.14 20:38 165 5
에스엠은 진짜 화음 쌓는거같애(p)1 05.14 20:38 38 1
리쿠 오늘 얼굴 뭐지 진짜 05.14 20:38 135 0
잘생긴애는 흰티만 입혀도 멋있구나1 05.14 20:38 44 0
OnAir 라이즈 지금 나오는 노래 뭐야ㅠㅠㅠㅠㅠ뭔데2 05.14 20:38 86 0
언슬전 진짜 방송 아예 못 했음 큰일날뻔..1 05.14 20:38 159 0
보아 공중정원 노래 개좋음1 05.14 20:38 27 0
마플 올려칠거면 지 최애만 올려치지 왜 다른멤들 엮어서 올려치지2 05.14 20:37 136 0
OnAir 인사이드 마이 럽 수록곡중에 일뜽 05.14 20:37 21 0
일코중인데 콘서트 영상 스토리에 올릴때 멘트 추천좀5 05.14 20:37 29 0
인마럽 엔딩 원빈이 고음에 꺾는거 미쳤다2 05.14 20:37 73 1
OnAir 인사이드 마이 럽 듣고 눈물 나 ㅠㅠ 05.14 20:37 25 0
OnAir ORBZ 오래보자 05.14 20:37 29 0
정보/소식 정부 명의로 한국 토지 매입한 중국....서울 속 묘한 위치2 05.14 20:36 52 0
OnAir 이 노래도 진짜 좋다 역시 켄지 05.14 20:36 28 0
아니..아니 탯재 커플댄스가 왔다고 8 05.14 20:36 160 2
보넥도가 말아주는 락스타..3 05.14 20:36 170 2
OnAir 라이즈 지금 곡 콘서트에서 들으면 눈물 날 거 같은데ㅠㅠㅠ 05.14 20:3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