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잊지 못하는 드라마 대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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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알려주면 감사하겠슴다

[익인1]

상속자들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
뭔가 아름다운 대사를 원한 것 같지만 이것만 떠올라서 미안함

[익인2]

(내용 없음)

[익인3]

(내용 없음)

[익인4]

옛드중에 방송에 엄청 많이 나온 "얼마면 돼" ㅋㅋㅋㅋㅋ 가을동화 원빈 대사
그리고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도깨비 대사

[익인5]

자책은 짧게 기억은 오래오래
분노는 당연한 것도 힘들게 만든다
당잠사 대사인데 너무 좋아서 몇 년 동안 기억하고 있어

[익인9]

나두 당잠사 쓰려구 들어왔는데 ㅋㅋ

[익인6]

해품달이었나? 잊으라 하였느냐 잊으려 하였으나 너를 잊지 못하였다

[익인11]

이거 쓰려고 왔어

[익인7]

하루에 5분. 5분만 숨통 트여도 살만하잖아. 하루에 5분만 채워요. 그게 내가 죽지 않고 사는 법

나의 해방일지

[익인8]

알고있지만, 1화
행복은 나비와 같다 잡으려하면 달아나지만
조용히 앉아 있으면 스스로 너의 어깨에 내려와 앉는다

[익인10]

연인, 기다렸지 그대를 여기서 아주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