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계속 달래가면서 먹이는 도프들 귀엽다

괜찮아 살안쪄 넌 좀 쪄야돼 쪄도 예뻐 하고 달래가면서 먹이는거 진심 엄마 혹은 관념적 남친무드얔ㅋㅋㅋㅋㅋㅋ

이젠 단거 먹을 생각에 기분 조아진 도영이 보며 껄껄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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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쥬 가득 도영이로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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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부리는 도마고치 달래주기 만렙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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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져있는 답정너라 먹어 먹어 해주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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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진짜 좀 먹어야 돼ㅠㅠ 먹고 싶은거 다 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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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프들 도영잘알이라구 답은 사실 정해져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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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하는 도영이보니까 너무 행복해 하루의 피로가 씻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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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지하게 남이 케이크 시키는 게 이렇게 귀엽고 행복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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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내 토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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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주인으로서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