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2208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제발 70장 이상 통과됐으면 좋겠다...


 
익인1
50장이면 많이된거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국뽕다빼고 누가젤좋음548 1:2117322 0
연예/정보/소식[공식] 어도어 "'뉴진스'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길, 회사는 지원할 것" (전문)356 11:1413679 7
연예/정보/소식 'NCT 퇴출' 태일 징역 7년 구형.."특수준강간 혐의 인정"[스타현장]285 11:5812797 0
드영배사실 영화판망한건 그렇다쳐도 연극 뮤지컬판도 같이 망한건 신기하네125 0:2813003 0
데이식스 쿵빡 cgv 영화개봉 56 0:033112 5
 
마플 ㄴㅈㅅ 팬들 만날 여자가 핍박받네 어쩌고 하는데3 06.17 16:24 97 0
마플 직괴 당했다면서 직괴 상위 1.3% 돌려내라는게 모순임2 06.17 16:24 64 0
성찬이 너무 예쁨11 06.17 16:24 237 5
마플 해린 근황을 알고싶네2 06.17 16:23 165 0
마플 난 그 ㄴㅈㅅ 매니저 감금했다고 여자 패는 어쩌고 하는 게 이상했음4 06.17 16:23 98 0
남돌들 사진회2 06.17 16:23 143 0
마플 작년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무지성으로 뉴진스편만 들었을까 싶다15 06.17 16:23 320 0
인스파이어 스탠딩 뒤로 빠져서 보면 잘 보여?4 06.17 16:23 35 0
근데 지금 뉴진스 최선의 선택이 뭐임?24 06.17 16:23 1841 0
마플 범접 한멕이고 우는 씬좀 그만나왔으면 06.17 16:23 34 0
마플 항고 질 거 ㄴㅈㅅ 팬들 말고 다 알고 있었잖아3 06.17 16:22 112 0
마플 ㄴㅈㅅ 저긴 정신못차려 말리던 아빠까지 친권박탈 당함10 06.17 16:22 305 0
마플 20대 여매니저는 욕하고 30대 남매니저는 감싸고..4 06.17 16:22 200 0
감자에 설탕 찍어먹는 익들은 콩국수에 설탕 넣을 것 같음11 06.17 16:22 116 0
마플 난 뉴진스 케이팝 자체를 비난한거 그게 너무 이해안감3 06.17 16:22 152 0
차이진신아...진짜루 중국으로 돌아가는거니?!9 06.17 16:22 569 0
마플 ㄴㅈㅅ는 ㅇㅇㄹ이랑 매니저 한테는 진짜 사과 해야 한다고 생각함3 06.17 16:22 104 0
마플 근데 왜 또 뉴진스플이야?7 06.17 16:22 201 0
마플 뉴 보고 돌아가라는게 잘못 없어서가 아니라 위약금이 감당 안되는 수준이니깐8 06.17 16:21 129 0
어텐션 싸이코 넥스트레벨 ㄹㅇ 내안의 근본곡이얌1 06.17 16:2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