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OnAir 현재 방송 중!
너무 귀엽게 생겼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76 05.24 23:091909 0
연예이번에 아카라카 우리은행이랑 협업? 한대83 05.24 12:4710386 1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85 2:01145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5 05.24 16:474059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8 05.24 22:011130 29
 
아니 대축 스케줄 생각보다 좋은거구나2 05.21 23:21 289 0
해찬 진짜 차카니다2 05.21 23:21 166 7
스탠딩 보통 앞쪽으로 다 몰리고 뒤에 널널하지..?7 05.21 23:21 123 0
대리 3~40 써서 콘서트 가는게 나아16 05.21 23:21 249 0
난 최범규 스스로 나는 예쁘게 생겼구나 라고 자각한 계기가4 05.21 23:21 142 0
보플2 sm 나오는건 맞고 하이브는 사실아님4 05.21 23:20 405 0
티베 티켓팅 직후가 비싼거야 싼거야? 내가 원하는 자리가 생각보다 싸2 05.21 23:20 91 0
위트빅스 먹어본 익 있어?5 05.21 23:20 32 0
솔직힠ㅋㅋ 투바투보다 자기들 잘생긴 거 잘아는 사람들 없엌ㅋㅋㅋ5 05.21 23:20 207 0
마플 ㄴㅈㅅ 진짜 무서운건 안티나 정병이 아니라1 05.21 23:19 266 0
라이즈 신곡 하이스쿨뮤지컬 컨셉 맞나 05.21 23:19 70 0
이와중에 베네피트 연준이 ㄹㅇ 감다살....7 05.21 23:19 144 0
투바투 진짜 무대체질이다 무대에서 날아다녀8 05.21 23:19 167 0
드림팬들아 이 영원하세요 화환은 출처가 어디야?5 05.21 23:19 207 0
아이유 어쩜 이래..?8 05.21 23:18 763 6
고잉세븐틴 디에잇 진짜 개웃기다고요ㅠㅠㅠㅠㅠ2 05.21 23:18 96 0
더 커뮤니티라는 서바이벌도 재밌으니까 추천해12 05.21 23:18 54 0
마플 까빠들은3 05.21 23:18 45 0
마플 규현이랑 소희 왜 저래?3 05.21 23:18 482 0
진짜 땀에 푹 젖어서 턱까지 땀 흐르는데 개 잘 생 김4 05.21 23:18 2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