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8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대전풉니다 89 02.11 21:451557 0
데이식스대전 막콘 풀게!!! 66 02.11 20:511149 0
데이식스진짜 숨은 명곡 뭐라고 생각해? 36 02.11 17:30422 1
데이식스 밥프레이드 천만이다 32 02.11 09:222345 9
데이식스 영현이 오늘 ㄹㅈㄷ다 28 02.11 07:481865 2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11 12.21 22:48 91 0
10주년 콘서트 첫곡 콩츄면 미치겠다 8 12.21 22:48 87 0
카운터 소취했던 하루들아 대성공🍀 3 12.21 22:47 23 0
이번콘 데식뽕 차오른 순간 7 12.21 22:47 158 0
하루들아 몸 안아프니? 2 12.21 22:46 43 0
이거 봐 진짜 도운이 갑자기 눈물이 차올랐나봐 8 12.21 22:46 568 1
와 영현이 12.21 22:46 178 0
풍선 내려오는거 찍고 서너개 집은듯 5 12.21 22:46 184 0
올해 공식 오프는 다 갔는데 1 12.21 22:45 107 0
토요일이 막콘인거.. 쫌 신선하고 좋은데..? 2 12.21 22:43 118 0
나 강경 신나는 셋리파인데 이번콘은 잔잔바리 앉아서 듣는 셋리쪽이 왤케 좋지 1 12.21 22:42 41 0
궁금한 거 오늘 영현이 멘트 잘린 거 있어? 2 12.21 22:42 235 0
진심 나 강영현 말 듣고 10주년 에데식이라도 12.21 22:42 129 0
근데 진짜.. 될 것 같아... 10주년이자나 2 12.21 22:42 192 0
윤도운 안아 4 12.21 22:41 180 0
오늘 F4 너무 행복했음... 12.21 22:41 118 0
원필이 마흘바끝나고 울었을때 콩츄나오는데 2 12.21 22:41 186 0
아니 이렇게까지 애들이 10주년 언급하고 기대하라하고 3 12.21 22:41 148 0
첫고척 첫데식콘이었는데 너무 황홀했다ㅠㅠㅠㅠ 1 12.21 22:39 27 0
근데 나만 이러냐 애들 울었다거나 그러면 3 12.21 22:39 238 0
처음이전8658668678688698708718728738748758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홍김동전 우영님 집들이편에 에데식 CD앨범 다있어 와 1
2 대전 취소표 나와..? 첫,, 5
3하루들이 올려준 남은좌석 봤는데 ㅋㅋㅋ 4
4대전 선예 취소수수료 무료 오늘까지라서 그나마 오늘 많이 풀릴 것 같아 3
5자리 좀 봐주라 ㅠㅠㅠ 12
6가 오블 21열 vs 2-c 4열골라주라ㅠ 1
7가1열극싸 vs 다14열 왼블 4
8 웡필이 이거 코빅해병대 발성같앜ㅋㅋㅋㅋㅋ아웃겨 1
9수도권에서 지방 가는 하루들아 다들 혼자 다니는거야? 10
 
1 안전문자보고 비가 오는구나...하고 나갔다가 9
2 와 나 지금 깨달았는데 Karina랑 머리 진짜 비슷함
3 정보/소식 오늘 아침 방금 mbc뉴스데스크 기상캐스터 11
4 헐 신기해 외국인들은 궁서체가 읽기 어려운가봐 4
5 내 생각에 mbc 기캐들 계속 방송 나오는거 보면 무죄 아닐까? 1
6 와 재원쌤 노래 개잘불러 약속 지키셨네
7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겹경사'..완전체 컴백 임박→美 빌보드 차트 장기 집권 [공식]
8 오늘 반드시 들어야 할 추천곡 3
9 정보/소식 [단독] 비트인터렉티브, 실력파 보이그룹 론칭…TO1·'보이즈 플래닛' 출신 합류
10 셔누는 랩퍼상인데 보컬이라는게 아직도 안믿겨 4
11 늦덕이라서 본진 이것저것 안본거 보는데 이영상 팬들 얼굴 개많이 나옴ㅋㅋㅋㅋ
12 지성이 생파 왜 취소표도 안 나오지요…
 
 
 
 
 
 
 
 
1 지금 눈 오는 지역 어디야?? 25
2 야들아 나 지금 꿈 꾸냐 ㅋㅋㅋㅋ 이게 맞아? 2
3 프렌즈 레이첼 코디 따라해봄40 1
4 유퀴즈 나온 교수님이 자꾸 우울증에 집중하지 말라고 2
5 출근할 때마다 진짜 너무 우울함ㅋㅋㅋㅋ 3
6 에어랩 당근 했는데 기분이 희한했어
7 이정도 도로 운전 괜찮아? 3
8 엉뜨존 대설주의보 내림 1
9 물 끓여서 샤워한다 3
10 근데 아이폰 쓰는 익인들 이거 불편해?
11 서울 눈 많이 와?? 2
12 패딩 뭐가 더 예뻐???
13 애플펜슬 9.5에 올렸는데 8만원에 쿨거 가능하냐고 연락옴 3
14 숏패딩 입어도 되나? 눈이 와서 14
15 솔로지옥 어제 촤종커플 나왔오? 5
16 눈 오는 날 우산 써 안써? 6
17 큰 돈 날린? 경험 있어?? 1
18 친구가 똑같은 이유로 약속 두번이나 깸
 
 
1 지원 자격 빡세서 논란인 코스트코 채용공고 3
2 내 돈 3배로 불리는 기적…'3년형 내일채움공제' 나왔다 9
3 두 살 딸 생일파티서 '이것' 마신 20대, 갑작스러운 사망···무슨 일? 1
4 전설의 나리타공항 한국인 썰 5
5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궁금한 아이폰 앱 보관함 검색 기능
6 초록글 현재 반응 안좋은 올리브영 새 로고.. 57
7 외국 아침밥 문화 좋아보이는 거 32
8 초록글 떵개부부 영상 다 왜 내렸지??ㅠㅠㅠ 64
9 오빠가 저더러 부모님 부양을 하라는데요(원본지킴이)
10 초록글 규현: 연예인들 VCR보는거 마냥 꿀은 아님! 118
11 초록글나 금수저 친구집 놀러왔는데 이집구석 콩가루 레전드임 ; 55
12 isfp 같은 강아지 3
13 "'하늘이법'으로 심신미약 교사 치료받도록…" 하늘 아버지 바람 3
14 초록글 성심당 가성비 좋다더니 빵 하나에 최소 만원 ㅋㅋㅋ 33
15 초록글 와이프 이기적인 모습에 질린다 44
16 초록글 나 티빙 3년째 총대인데 몇년째 꾸준히 38
17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일상이 퇴폐해지는 중이라는 증거
18 과식이 노화 부스터인 이유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