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ㅊㅋㅊ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775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32 02.06 19:052389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33 02.06 18:476496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76 02.06 21:4516027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673 0
 
아 내일 점심 제육볶음 먹어야겠다...3 02.06 22:45 33 0
이희승이 좋다7 02.06 22:45 40 0
도영 간잽러11 02.06 22:45 246 0
런닝맨 원래 옛날에 월화 연속 촬영이었어?9 02.06 22:45 224 0
OnAir 한덕수 개웃기네2 02.06 22:45 76 0
마플 ㅍㅁ아 중국팬들 진짜 너무 싫다6 02.06 22:44 101 0
도영이 초귀여운점2 02.06 22:44 207 1
예전에 엠넷에서 돌이랑 일반인 7일간 데이트하고13 02.06 22:44 287 0
물결펌 이런거 미용실에서 가능해? 빨리 풀릴까3 02.06 22:44 23 0
플챗은 아티스트가 팬들 이름 볼 수 있어?2 02.06 22:44 33 0
플레이브 버블 주로 무슨말해?11 02.06 22:44 1375 0
OnAir 아 걱정부부 여자 ㄹㅇ완전체같음1 02.06 22:44 82 0
보넥도 뭣같아 이제서야 빠졌는데3 02.06 22:43 133 2
대리 보통 한곳에 맡겨 아님 여러곳 맡겨?3 02.06 22:43 38 0
근데 인티에는 2세대 팬들 중에 누구 팬이 제일 많아?11 02.06 22:43 100 0
청담고 한태산 선배한테 관심 있습니다...4 02.06 22:43 146 1
오요안나 어머니랑 통화 공개한거 충격이다.. 26 02.06 22:43 2869 1
탄핵 인용일거같아?? 기각일거같아???8 02.06 22:43 133 0
길쭉길쭉한 여돌 진자 최고다 02.06 22:43 24 0
난 도경수 제육볶음이 젤맛있어보여4 02.06 22:43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