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그룹명도 인스타로 댓글로 받고 이러고 (설마 그룹명 발표?)
되게 큰걸 아무렇지 않게 알려주고 다이렉트로 올려서 큰떡밥인지 작은떡밥인지 헷갈림 ㅋㅋ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알려준다고???😳😳 했던 지난세월들


 
익인1
ㄱㄴㄲ 예측이 안돼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561 02.13 15:1418903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4115 8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134 02.13 17:2921291 49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74 02.13 13:041691 0
데이식스데식 제일 가까이서 본 게 몇 열이야 하루들? 68 02.13 21:202038 1
 
송애교 미쳤냐고..6 02.10 23:03 170 2
명재현 엠카 손편지 회사에서 이제 해투도니까 불가능하다함3 02.10 23:03 291 5
도영 새앨범 청춘 컨셉 아닐거 같아11 02.10 23:03 355 0
마플 팬싸 영상이나 이런 거.. 안 부러워하고 잘 보는 법이 뭐가 있을까 02.10 23:03 31 0
장터 투애니원 첫콘 양도받을 사람있나???10 02.10 23:02 170 0
마플 있지 엔믹스도 3년 차이인데 너무 빠르단 말 나오지 않았나5 02.10 23:02 130 0
왁 익들 이러면 게임 이길 수 있어? 난 절대 못이겨 02.10 23:02 23 0
마플 팬들 앓는 글에 인용으로 조롱하는 애들이 제일 나빠3 02.10 23:02 62 0
마플 ㅇㅅㅌㅇㅅ 저기 어사즈로도 조롱플 돌리던데9 02.10 23:02 479 0
마플 스타쉽 차기여돌 그룹명 진짜 "키키"이건 아니겠지?8 02.10 23:02 279 0
마플 근데 ㅇㅇㅅ는 애초에 ㅇㅅㅌ아니면 데뷔도 못하는 상황 아님...?9 02.10 23:02 461 0
마플 스타쉽 음부장 그 분은 아직 계심?2 02.10 23:02 71 0
마플 4년 넘게 좋아했는데 최애 관심없는 활동하니까 덕질 개노잼임 02.10 23:01 29 0
마플 정병짓 5년 이상 하는데 탈출하려면 어떻게 해3 02.10 23:01 59 0
마플 저기는 매번 말 나오는거같은데 판 기조가 저러면 오래못감1 02.10 23:01 93 0
마플 난 진짜 걔네 일남콤 온다 이러면서 빠는 게 ㄹㅇ 이상함...ㅋㅋㅋ7 02.10 23:01 147 0
마플 일녀사랑단 일남사랑단 얘네가 진짜 이상해4 02.10 23:01 114 0
마플 정병글이나 마플글은 되도록 안보는게 이득인거 같음 02.10 23:01 20 0
키키 이게 더 황당함 ㅋㅋ13 02.10 23:01 2293 0
마플 엑스에 있는 ㅇㅅㅌㅇㅅ팬들은 같멤도 패더라1 02.10 23:01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