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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90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90 11:365020 7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3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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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7 6
 
장터 캔뱃지랑 팝업 포카 교환구해요😄 06.01 15:55 48 0
진짜 예준이가 각 잡고 재즈 커버 해줬으면 좋겠다 2 06.01 15:53 20 0
가나디 피부 부러워.. 1 06.01 15:52 24 0
비비 바르는 은호 6 06.01 15:50 156 0
나도 으노 손 잡고 손등에 비비 발라주고 싶다 3 06.01 15:50 79 0
🥹귀여워.. 으노한테 비비 추천해주는 직원이 되 1 06.01 15:48 45 0
으노 피부 진짜 타고났나보다 3 06.01 15:47 82 0
으노 피부는 진짜 부럽다 3 06.01 15:46 58 0
궁금한데 플둥이들은 sns 광고템 산 적 있어? 28 06.01 15:43 403 0
가나디 내가 지켜주고 같이 살아야될거 같아 4 06.01 15:43 69 0
노아의 경제교실 이런거 한번 해야댐 3 06.01 15:43 112 0
그래서 그 모공 슥-삭 해주는 제품 뭘까 9 06.01 15:43 120 0
아개웃기다 바이럴광고가 안망하는 이유 1 06.01 15:42 70 0
꾸안꾸 느낌으로 바를 수 있는 거< 1 06.01 15:41 77 0
아니그럼 이번에 산 파데스틱은 색도 모르고 산거야??? 2 06.01 15:40 104 0
나 아직 숭수하구나 2 06.01 15:39 141 0
버추얼은 모공이 없는데 그게 왜 필요해 1 06.01 15:39 94 0
ㅋㅋㅋㅋㅋㅋㅋ으노얔ㅋㅋㅋㅋㅋㅋㅋㅋ 06.01 15:38 16 0
아니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살아가려고 06.01 15:38 26 0
은호야.. 06.01 15:38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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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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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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