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4 02.07 22:021531 0
데이식스스벅 닉네임 영현이 관련된거로 바꾸려고 하는데 추천해주랑 75 02.07 18:512468 0
데이식스뭐야 나도 할래 스벅 닉네임 우리 가나지 관련으로 추천받아요~🐶 39 02.07 19:38531 0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31 02.07 21:25618 9
데이식스 원필이 관련해서도 스벅이름 추천해줘🐰💕 40 02.07 19:46681 0
 
아 내 손이 너무 느려 4 02.06 22:25 130 0
원가로 양도해줄 사람.. 02.06 22:24 126 0
장터 대전콘 자리교환🍀 2 02.06 22:24 198 0
폰으로 하는 하루들아..너네 에임좋으? 2 02.06 22:21 180 0
흥! 나는 클콘 세트리스트가 더 좋았어 6 02.06 22:20 247 0
이마데 하산합니다 5 02.06 22:18 224 0
아 영원히 부산콘에서 살아 나..... 02.06 22:16 58 0
장터 대전콘 막콘 나 : 4구역 12열 <-> 하루 : 2구역 비슷한 열 .. 02.06 22:16 74 0
자리 별로라도 갈 하루 있을까 53 02.06 22:11 424 0
네겐 앨밤 통째로 셋리에 들어간 콘서트 있었어? 14 02.06 22:10 181 0
장터 혹시 동반입장으로 막콘 양도한다면 나를 찾아줘.. 02.06 22:01 118 0
첫콘 2층도 괜찮은 사람...? 48 02.06 22:00 724 0
그레이티스트 음원 외 없 어... ? 6 02.06 21:57 98 0
앉은쁘멀 원가 얼마여..? 5 02.06 21:53 245 0
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 2622 0
취켓에 지친 하루들에게 2 02.06 21:43 335 0
막콘 풀까하는데 69 02.06 21:42 883 0
그냥 잡은자리 가야겠다.. 16 02.06 21:41 289 0
나 진짜... 다덜 잘 즐기고 있는겨~? 듣고 싶어... 1 02.06 21:39 78 0
원가양도나 동반입장 구하는 하루들... 나를 찾아줘....🥹 11 02.06 21:38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