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민호 5시간 전 N태민 5시간 전 N클로즈유어아이즈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ㅇㄹㄷ 어제 불량 접수했는데 9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3453 19:542741 8
플레이브은호가 오이 싫어파 구나 81 04.20 12:203563 0
플레이브본인표출 당첨 플둥이를 위한 무대 (집단지성 상관없음) 228 1:363192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섭웨 소스어케먹어? 34 04.20 12:1736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들어와봐 27 04.20 21:58619 2
 
이번 생일케이크는 품절안나겠지? 6 04.17 17:13 133 0
으노 생일에 원하는거 7 04.17 17:07 135 0
마플 이런 말 해도 되나...? 15 04.17 17:04 575 0
오늘 내 라방푸드 6 04.17 17:04 73 0
사진 속 학생이 세 명으로 보인다면 상담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15 04.17 17:01 282 0
마플 너희 덕메랑 안 맞는 거 느끼면 어떻게 해? 18 04.17 17:01 358 0
오 상당히 진정됨 04.17 16:57 85 0
하미니 생일 달에 케이크 안 샀었는데 2 04.17 16:55 141 0
은호 생일템 머였으면 좋겠어? 13 04.17 16:54 118 0
장터 5월 십카페 평일 막탐, 주말 아무때나 동행을 구한다면 절 기억해주세요 04.17 16:54 41 0
ㄱ 청게 놔갱 7 04.17 16:54 120 0
난 사실 4만명인거 보고 4 04.17 16:54 161 0
케이크박스라도 팔아주세요.. 3 04.17 16:52 74 0
마플 당연히 못 가는 팬들이 더 많을테니 5 04.17 16:49 302 0
오늘의 푸드 16 04.17 16:48 89 0
첫 오픈부터 매달 내 동행으로만 갔던 덕메 5월에는 반드시 본인이 잡아서 12 04.17 16:46 213 0
나 요즘 챗gpt에 비공굿용 커미션 넣는데... 11 04.17 16:46 149 0
5월 십카페 솔플로 가는 플둥이 많닝 14 04.17 16:43 166 0
취소표 잡다가 차단(?) 당했을 때 팁 6 04.17 16:43 219 0
이와중에 덕메줄 선물포장해야되서 04.17 16:42 30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헐 보글 아티스트한테도 알람갈때가 있는데
2 💗🌸🌺 1
3얘들아 나 지금 왜 행복하지 11
4 5인 플레이디오 기념 11
5ㄱ모르겠어... 보통 동생 집에 놀러가서 푄티만 입고 자? 3
 
 
 
 
 
1 유우시 진짜 신기해 스엠 2번 떨어지고 3번째에 합격해서 6년 연생한거 7
2 나 지예은 너무 부러운 것 가태.. 5
3 퇴근길 경호원이라는데 아티스트 누구일깤ㅋㅋㅋㅋㅋ 7
4 그니까 세븐틴 이번 컴백 이거라는 거잖아요
5 정보/소식 5월 26일 세븐틴 5집 정규앨범 12
6 세븐틴 10주년 화끈하다 아주 5
7 보넥도 트랙리스트 떳다‼️ 9
8 보넥도 타이틀 참여진 볼 사람 5
9 보넥도 제목만봐선 장난쳐가 제일 끌려
10 세븐틴도 5월이야?? 4
11 5월 컴백 돌들 떡밥부터 살벌하다2
12 제니 이 짤 어디까지 쓰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13 투어스 마따뛰 2층에서 팬이 찍은 풀캠인데
14 미친 보넥도 타이틀 팝타임 지코 프로듀싱,작사임 끝났다1
15 제니 리사 어머니 두 분 다 우셨네1
16 근데 마크보면 ㄹㅇ 챌린지 효과 있긴 있나봐2
17 보넥도 장난쳐 기대된다1
18 플디는 이제 티저같은거 다 10시야?6
19 보넥도 이번 앨범 무드 보니까 왜 오알럽 따로 컴백하자고 했는지 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1
20 보넥도 타이틀 안 좋을 수가 없음1
1 알바 중인데 서연이 진짜 불쌍해 죽겠어 6
2 손절한 친구 발언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 16
3 신입이 업무 이게 맞나?다들 직장에서 이정도 기본이야? 19
4 유아교육과 졸업한 사람들 47
5 나 ㄹㅇ 회사다니면서 개음침해짐 14
6 나 대체 무슨 시술을 받아야할까 가슴주의눈갱주의4040 18
7 전공안살린익들은 무슨일하고있어? 2
8 짱예가 얼마나 부러우면ㅋㅋ 1
9 아 나 배라 알반데 사장님이 그 드라이 깰때 쓰는 장갑 버렸대 어케? 20
10 토마토소스 이거 맛잇어?40 2
11 기사따도 소용없대도 토익해도 소용없대도 해야하는 이유 2
12 나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들인데 공통점 모야❓❓❓❓
13 인간승리(ing) 보러 오실 분...40 4
14 회사 사람들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 12
15 중국인 전애인이 왔다던 쓰니야 2
16 하 진짜 회사 다니기 싫다 직장인이기 싫어 6
17 잡플래닛 후기 다 안좋은 것 밖에 없다
18 조금만 덜 챙겨먹으면 힘이 너무 없어ㅠ 1
19 대익들 있어? 1
20 막되게 같이있으면 불안해하는사람은 뭐야?? 2
1 직원간 성관계 영상 찍고, 女샤워실엔 몰카…부산 발칵, 무슨 일 18
2 실시간 미국주식 감사제 시작함 4
3 대전 초1 살해한 여교사 신상공개 4
4 치킨 한마리 시킬건데 세가지 맛으로 바꿔주세요 9
5 황정음 아들 둘, 강아지 둘 이름.jpg 10
6 토요일까지 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7 목성 근접 사진 7
8 레전드 혜자였다는 팬콘서트
9 난생 처음 보는 라이더 배달 요청사항.jpg 7
10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특출하는 투바투 수빈과 연준
11 국방부, 전투기 오폭 조종사 2명 형사입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12 남익인데 진짜 뭣같다
13 초록글 차은우를 실제로 보면 얼굴보다 먼저 보인다는 것.JPG 33
14 '장제원 성범죄 사건은 문재인 정부때 일' 2
15 박지원의원도 암살 계획 제보문자 받았다고함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