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어떤 자컨 보고싶엉?


 
익인1
공포자컨
4개월 전
익인1
놀러가는 자컨
4개월 전
익인1
런닝맨처럼 술래잡기 9명이니까 경찰과 도둑 이거 재밌을듯
4개월 전
익인1
그거 진짜 보고싶어 아바타 요리 요리하는 사람 따로 이거 이렇게해 저건 저렇게해 말해주는 사람 따로
3개월 전
익인2
캠제원2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뷔, 알엠 전역 현장(알엠 셀프 축하공연 중)295 9:1317466
연예 티빙웨이브합병됐다네마참내 ㅋㅋ165 13:1714323 10
연예 더보이즈 주연 측 "신시아와 열애설 사실 아니다”[공식입장]154 15:2623148 0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210 11:368520 18
드영배 헐 이정도면 진짜 죽은사람 없나.. ?175 9:5734994 0
 
헐 너네 6월 9일이 무슨 날인지 알아?8 06.09 03:54 1231 0
이재명이 단 진관사 태극기를 모르는 2찍들 이재명 고발8 06.09 03:54 390 0
갑자기 든 생각이 장카설유? 다 키가 크네 06.09 03:53 104 0
듣자마자 바로 꽂히는 곡들 특징이 뭐지4 06.09 03:52 124 0
최애만 흔들리는 거 나만 그래?10 06.09 03:51 442 0
마플 내 최애가 조롱롤이었는데4 06.09 03:50 198 0
안개꽃이 누구 팬픽이었지?? 아는사람 2 06.09 03:50 51 0
너의 연애 현커 스포 없어? 06.09 03:48 27 0
아 최애야~7 06.09 03:46 256 0
난 왜 요즘 키큰 아이돌을 봐도 안 커보이는걸까?9 06.09 03:46 224 0
마플 소통에 집착하게 될수밖에 없는게1 06.09 03:46 133 0
내돌 어느 야구팀 좋아하는지 궁금하다 06.09 03:45 27 0
G7 참석하는거임 안하는거임? 06.09 03:45 155 0
자기 전 할 일 다 했다 4 06.09 03:45 28 0
올해 와 대박 히특곡이다 이런 곡 아직 없는 듯13 06.09 03:44 807 0
마플 ㅋㄹㄴ는 이미지 회복 힘들겠지?18 06.09 03:43 587 0
마플 올해 연말무대 개노잼일거 같아…8 06.09 03:42 174 0
스탠딩 뒷번호인데 펜스나 2열 3열까지 가봤다 하는 익들3 06.09 03:42 179 0
마플 차라리 멤 판 기조 순덕감성인게 나아보여11 06.09 03:42 179 0
연세 아라칭칭 쵸쵸쵸? 중독성쩐다3 06.09 03:4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