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14시간 전 N데블스플랜 14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다들 앨범에서 가장 처음 저장되어 있는 애들 사진이 뭐야?? 49 05.20 23:15556 0
플레이브음중재팬이 뭐야? 38 05.20 23:32604 0
플레이브 야이거대박이다이거진짜 38 05.20 22:24849 1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Concept .. 31 05.20 18:05768 14
플레이브 플둥아 나 자랑하고 싶은게 있어 31 05.20 11:181027 0
 
은호는 하미니 생일도 틀리고 인사도🙄 05.08 22:41 15 0
오늘 저는 블래스트에 실망했습니다 6 05.08 22:41 235 0
봉구 왕자님 인사 오랜만이다 하고 틧 봤는데 1 05.08 22:41 85 0
생각해보니까 오늘 우리 초면인 아스테룸인들만 주로 나오는 방송 시청한 거네 05.08 22:39 42 0
돌핑 연상이 너무 연상이고 연하가 너무 연하야...ㅠㅠㅠ 2 05.08 22:39 125 0
놔갱 청개 꽁냥 7 05.08 22:39 130 0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어요 8 05.08 22:38 205 0
성휘예고 입학하는 방법 알아옴 7 05.08 22:38 52 0
중간에 채대표님이랑 플레이브 너무 반가웠다 1 05.08 22:37 39 0
넌센스 문제 칼이 정색하면 12 05.08 22:35 176 0
솔직히 버뮤다 삼각지 틀린걸로 해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 공주가 막 밀었어 나 틀리면.. 3 05.08 22:34 117 0
쇼케 응모할거면 2 05.08 22:34 48 0
넌센스 퀴즈 때 제일 광기는 독방 플둥이들임 10 05.08 22:33 168 0
케찹고백합니다 11 05.08 22:31 135 0
오늘 생각지도 못한 만남이 너무 좋았어ㅋㅋㅋㅋㅋㅋ 2 05.08 22:31 105 0
오늘 방송 느낀점 나 옥장판 조심 9 05.08 22:31 162 0
옞놔 이거 뭔가 그 느낌이다 4 05.08 22:29 125 1
그냥 갑자기 우리 팬덤명이 플리인 게 너무 좋아 5 05.08 22:28 107 0
남예준이 상대를 나락 보내는 법 9 05.08 22:28 187 0
베리즈 특: 1년 꿇음 2 05.08 22:28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