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1
맛 속도 대용량 다 되는거 신기해


 
익인1
👏
3개월 전
익인2
와 저게 된다구? 성공 못할줄 알았어. 찐이더라
3개월 전
익인3
많이보고싶다 더보고싶다..배우가수하느라 바쁘겟지만 예능도 많이해주세요
3개월 전
익인4
ㄹㅇ 연락 많이올가같음
언젠가 백쌤도 만나지 않을까..

3개월 전
익인5
진짜 너무 잘해
3개월 전
익인6
제발그랫으면 🙏🙏
냉부해... 오빠 빨리 냉장고 채워봐..게스트로 나가줘..

3개월 전
익인7
오히려 좋아...
3개월 전
익인8
진짜 감탄하면서 봤어 너무 잘해 요리예능 더보고싶다
3개월 전
익인9
냉부해 게스트던 셰프던 해줘...
3개월 전
익인10
냉부해 나가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17 05.18 14:359309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2 05.18 13:5727453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5 05.18 16:359518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42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2 8
 
근데 플라이업이 진짜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5.14 21:13 20 0
보넥도 운학이랑 리우 조합명은 머야?5 05.14 21:13 135 0
각자 생각하기에 감다살 콘텐츠 뭐 있어?!? 1 05.14 21:13 16 0
엔하이픈 아이랜드 좋다9 05.14 21:13 244 1
원빈 도입부 이거그든요11 05.14 21:13 166 7
아 돈 모으려고 배달앱 지웠는데 일하고 오니 너무 지쳐서 보양식 먹어야겠다..... 05.14 21:13 59 0
라이즈 최애곡 모하끝, 어니스틀리ㅋㅋㅋㅋㅋ 05.14 21:13 23 0
헐ㅋㅋㅋㅋ라이즈 노래 개좋다 05.14 21:13 79 0
보넥도 몇년 데뷔야?4 05.14 21:13 150 2
라이즈 너무 부러움1 05.14 21:13 252 0
라이즈 뮤비가 10개 나오는거맞아?1 05.14 21:12 64 0
쇼미럽 소희파트좋다 05.14 21:12 58 1
이때 은석이 얼굴 너무 좋아 ㅠㅠㅠㅠ2 05.14 21:12 95 2
마플 안무 진짜 하 05.14 21:12 89 0
아니근데 라이즈 프리미어보다가 갑자기 은석이가 드론날려서1 05.14 21:12 157 1
갠적으로 라이즈는 메보 목소리가 청량해서1 05.14 21:12 106 1
이안 에반데2 05.14 21:12 91 0
보넥도 미미미누 또 만났네 ㅋㅋㅋㅋㅋ3 05.14 21:12 91 0
원빈아 나 운다 진짜7 05.14 21:11 134 1
아 소희랑 성찬이 뻘하게 웃기네5 05.14 21:11 245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