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2305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실제로도 저런 학교에서 흔한일일까?


 
익인1
요즘 학폭수준보면 더심할거같아
4개월 전
익인2
솔직히 걍 일진이지 그때라서 그드라마 반응 좋았다고 생각해
4개월 전
익인3
안좋게 나오지 않아? 이민호랑 김우빈이 사배자 시스템 만들었다가 이민호는 정신차려서 김우빈 극혐하는 거잖아
4개월 전
익인4
근데 진지충되자면 ㅋㅋㅋㅋ이민호도 차은상 좋아해서 사배자 준영이 방관하는건 마찬가지.. 물주는 것조차 끼지말라고 왜 너가 저런애들이랑 친구냐고 하자너 따지고보면 준영이말처럼 김탄은 괴롭혀놓고 기억도 못하는애고 최영도는 기억이라도 하는애처럼 둘 다 악햇던건 마즘
차은상도 김탄이 만들엇고 같이햇엇다 말해도 정안떨어지는게 포인트.. 다같이 이상하긴함..

4개월 전
익인3
ㄴㄴ 전혀 진지충 아니야 안본지 오래돼서 내가 잊은거임 ㅋㅋㅋㅋㅋ 맞아 탄이도 모순 개오졌었지 선민의식만 생겼을뿐 본성은 어디안갔죠^^?
4개월 전
익인5
실제로 민사고였던가, 가난하다고 괴롭힘당한 학생 공론화된 적 있었잖아 가해자 부모가 정치인이었던가 그랬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전독시' 감독 "블랙핑크 지수 캐스팅 이유? 정말 열심히 해서"199 06.17 14:1035657 2
드영배사실 영화판망한건 그렇다쳐도 연극 뮤지컬판도 같이 망한건 신기하네170 0:2817757 0
드영배헉 사람들 진짜 자살많이하구나 우리나라112 06.17 17:4421907 8
드영배27살인데 버블하고 있는 거 안한심하지ㅠ?96 06.17 17:3810575 2
드영배 코로나 때 지원금 사용처 가져왔어59 06.17 11:3914258 5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5 21:52 13 0
OnAir 아 미지 호수 귀엽네 아 미치겟다 ㅜㅜㅜㅜㅜㅜ ㅇ1 06.15 21:52 38 0
OnAir 호수는 지금까지 완전히 마음이 연 적이 없는거네 06.15 21:51 76 0
OnAir 가끔 미지가 너무 가벼운가 싶다가도 06.15 21:51 82 0
OnAir 아 개슬프다 06.15 21:51 23 0
OnAir 나중에 미지 미래도 호수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는 거 알게되겠지...? 06.15 21:50 57 0
OnAir ㅠㅠ..분홍엄마 마음이 얼마나 안좋으셨을까 06.15 21:50 39 0
OnAir 이 장면 ㄹㅇ 슬프다 06.15 21:50 33 0
OnAir 분홍아줌마 아빠보러갔었나 06.15 21:50 38 0
OnAir 분홍아줌마가 너무 슬퍼ㅜㅜㅜ 06.15 21:49 38 0
OnAir 아니 나 지금 장면 너무 슬퍼 왜지1 06.15 21:49 69 0
OnAir 호수야 니 왜그랴 06.15 21:48 25 0
OnAir 에이 호수야ㅠㅠㅠ1 06.15 21:48 37 0
OnAir 아 어린 호수야.......... 06.15 21:48 26 0
OnAir 진짜 가족인척이라니 06.15 21:48 41 0
OnAir 아 호수엄마가 친엄마가 아니야?6 06.15 21:48 163 0
OnAir 헐 기일이 같구나 ㅜㅜ2 06.15 21:48 97 0
OnAir 호수 엄마 왜이리 착해 ㅠㅠㅠㅠㅠㅠ 06.15 21:47 21 0
OnAir 아 나 왜이리 호수 사연 있을거같지2 06.15 21:46 117 0
OnAir 저번엔 땅도 떼준다고 하고 이번엔 돈도 빌려준다고 하고 06.15 21:4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