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내가 뭐라고 아이브가 너무 기특함..

행복해보여서 마음 좋아..

아가들이 와이리 기특해...



 
익인1
아기들 사랑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21 05.24 23:096943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47 12:325709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32 2:0110698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223 1:495769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101 05.24 22:271435 0
 
배민 인기검색어 1위 메가커피네 ㅋㅋㅋㅋ5 05.22 09:10 566 0
혹시 뿔바투 팝업 예약한 툽 팬 지금 있니5 05.22 09:08 54 0
아 토트넘 로고있는 거 너무 행복해1 05.22 09:08 361 0
프로틴 쉐이크 다 좋은데 덜 섞인 덩어리 씹힐 때마다 불쾌함1 05.22 09:08 66 0
토트넘공계 개웃긴샥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4 05.22 09:08 417 0
마플 계속 플 봤는데 타스포츠 보는 사람으로써6 05.22 09:08 112 0
드림 기특해... 귀여워....1 05.22 09:08 125 0
축구 잘 아는 사람 많은것 같아 물어보는데9 05.22 09:08 202 0
집에 연예인 굿즈 전시해놓은 사람들 외부인오면 어떻게해?(설치기사님들 등등..)13 05.22 09:06 249 0
손 토트넘 남기로 했을 때 뭐라 하던 애들 ㄹㅇ 이해 안 갔음4 05.22 09:06 290 0
스프라이트, 카리나와 함께 상쾌함이 휘몰아치는 새로운 써머 캠페인 광고 공개 05.22 09:06 85 0
데블스 소희는 걍 우승 욕심이 없었던거겠지?1 05.22 09:05 274 0
툽 수빈 복근 안무는 셔츠 올릴 때가 아니라7 05.22 09:05 180 0
패스 본인인증 앱2 05.22 09:05 36 0
손흥민 좋아하는 사람만 들어와8 05.22 09:03 260 0
투바투 대축 보낸 거 ㄹㅈㄷ 감다살10 05.22 09:03 618 0
남자 애기들 장래희망 국룰은 소방차 경찰차 축구공 이라는데2 05.22 09:02 50 0
손흥민 인터뷰 눈물 줄즐13 05.22 09:01 1751 2
치열하네 손흥민팬과 안티들의 싸움20 05.22 09:01 433 0
모우라 토트넘 우승 반응이래11 05.22 09:01 64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