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instiz)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N스무살(가수)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예준이 죽어가는데요 10 l 플레이브

2개월 전l조회 195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 정도 스펙이면 진짜 중소기업에서도 안 받아줌?

일상 · 4명 보는 중

헐... 이번 산불 발생 이유래...

광고 파워링크

알베르토한테 배워서 잘 써먹고 있는 파스타 팁.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하이브 방시혁 감동 미담

연예 · 3명 보는 중

헐 이거 윈터래

연예 · 4명 보는 중

초코파이 때문에 퇴사한 사람.jpg

이슈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애플워치 미드나이트 개개개예쁘다

일상 · 2명 보는 중

하투하 멤버 이안 개예쁘다..ㄹㅇ

연예 · 1명 보는 중

장문복 근황

이슈 · 2명 보는 중

김부선 "김수현 마녀사냥 하지 마⋯당신들은 연애 안 하고 거짓말 안 하냐"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수술복이 왜 여기에?"…대학 과잠에 '병원 원단 재사용'?

이슈 · 2명 보는 중

짜계치 시켰는데 넘 화나.. 아니 슬퍼..

일상 · 3명 보는 중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앤톤 보정 짤 좋네3	15:46	44	7
	우우우 내란당 해체나 해라	15:46	6	0
정보/소식	대법원 중에 윤석열이 뽑은 사람 전부 이재명 유죄때림11	15:46	206	1
	이재명 대통령 되면 이재명 방해 공격했던 세력들 충분히 보복할수 있고 정치판에 못서게 할수도..	15:46	75	0
	다들 팬싸가면 멤버별 물어보거싶은거 있어? 3	15:46	39	0
	와 이러니까 더 뽑고 싶은데?1	15:46	26	0
마플	진짜 5월중에 유죄 때리는거 아님??2	15:46	157	0
	국힘 이 미친 .놈들은 사과나 제대로해	15:46	17	0
마플	해체해라	15:46	16	0
	법잘알익드라 무지한 나를 위해 설명해주라ㅜㅜ4	15:46	78	0
	첫단콘 첫콘 vs 막콘7	15:46	14	0
	당장 10일뒤 공식 선거운동기간임1	15:46	264	0
	슬로건 보려고 실눈 뜨는 진기가 1	15:46	13	0
	대법원을 대통령이 뽑는 것 자체가3	15:46	133	0
	이재명 대통령	15:46	19	0
마플	자꾸 마플 안달고 이재명 죽이기로 글 쓰는 애야	15:45	61	0
	내란당이 후보를 낼 수 있나염	15:46	25	0
	얘들아 이재명이나 뽑자4	15:45	86	0
	도대체 이재명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냐2	15:45	42	0
	검찰은 역사속으로 사라져야되는듯	15:45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