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 악몽 꾼 플리 글 보는데 개웃곀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 67 04.18 10:366533 11
플레이브다들 타자 몇나오니 58 04.18 10:07887 0
플레이브너네 근데 숫자입력할때 숫자키패드 안써? 40 04.18 13:14859 0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무슨 키보드 쓰니? 57 04.18 13:20320 0
플레이브플둥이들 빼빼로 박스 우뜨케 했니... 24 04.18 20:10351 0
 
나 우리 포스트잇 산거 업무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1 04.15 16:33 105 0
뽀뽀먼스 후기 진짜 어색했다고... 3 04.15 16:32 245 0
숏츠 뜬거로 다시 보니까 쁜라인 카페취향 나랑 다르다 1 04.15 16:31 75 0
퍼즐🧩 28 04.15 16:29 46 0
우왕 봉구 금발 넘 이뽀 6 04.15 16:28 173 1
비라방 푸드러 허니순살 시켜먹고 4월 시그 쓴다 오늘 1 04.15 16:27 17 0
애도리 투표 질문있어! 4 04.15 16:21 68 0
퍼즐선생님들 오늘도 안오시나요....?? 2 04.15 16:20 29 0
근데 진짜 다리 신경 죽으면 털도 안나? 6 04.15 16:17 260 0
확실히 라방은 플둥이들이랑 달글을 같이 달려야 더 재밌는듯 3 04.15 16:17 55 0
꼬리뼈가 아프다 결국 각오하던 일이 일어나버렸다 9 04.15 16:10 174 0
혹시 은호 생카 타래라던지 정리된 사이트 잇는 사람 ?ㅠㅠ 3 04.15 16:08 71 0
태권도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8 04.15 16:07 183 0
미디어 [🎥] [PL:RADIO] 각자 다른 플레이브 멤버들의 집 꾸미기 스타일 🏠✨ 1 04.15 16:07 91 1
예준이 능글맞은 선배미 4 04.15 16:06 79 0
시간 좀 걸릴 것 같긴 한데 나중에 1 04.15 16:05 64 0
십카페 하민이커피 많이 써? 6 04.15 15:59 120 0
뷰 파인더 라는 게임 착시 응용게임인데 몽가 04.15 15:57 28 0
삼뮤야.. 2 04.15 15:56 43 0
서수 해지하고 할인권 며칠만에 생겼어? 22 04.15 15:46 13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