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진짜 구라 안 치고 여태까지 뉴진스 떡밥 뜨나 기다렸던건 전부 허탕쳤고 걍 기대 없이 잤던 건 떡밥 뜨고 그랬음


 
익인1
모두를 위해 오늘만 일찍 자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96 05.24 23:092600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0 2:013043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67 05.24 23:382507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8 05.24 16:474251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8 05.24 22:011208 29
 
OnAir 나솔 방금 뭐라했어?? 뭐가 무례? 1 05.21 23:32 71 0
수빈 이 사진 한장 봤는데 말도 안 나옴11 05.21 23:32 406 0
원래 통신사 대리점 직원은 고객 폰 개통해주려면 유심번호 알 수 밖에 없지 않아?2 05.21 23:32 91 0
더지니어스1이 진짜 재밌었던 점2 05.21 23:31 119 0
고려대 대동제에 ㅂㄴㄷ 나와?7 05.21 23:31 405 0
OnAir 정숙 왜저래1 05.21 23:31 52 0
대체 오늘 앤톤이 뭘까? 반응이.. !!9 05.21 23:31 370 17
아니 대영이가 검은꿈 꾸길 바래 오늘밤엔 이러길래1 05.21 23:31 198 0
투바투는 확실히 야외 페스티벌 떼깔이야 너무 잘 어울려3 05.21 23:31 147 0
연준이 마이크 돌리는 거 보고 생각난 마이크 돌리는 태현잌ㅋㅋㅋㅋㅋㅋ2 05.21 23:31 92 0
보넥도들아 혹시 이거 원본영상 ㅜ머야5 05.21 23:31 180 0
나 대축 진짜 소취하는 돌있는데4 05.21 23:31 306 0
이번 아카라카 예상 라인업 있어?1 05.21 23:31 141 0
OnAir 정숙님 영자님 둘이 너무 몰아가ㅜㅜ 05.21 23:31 37 0
투바투 첨 대축이야?3 05.21 23:30 213 0
김규빈 있잖아 최근이 젤 잘생긴 거 같아4 05.21 23:30 148 0
상여자 이미지 여돌있어?5 05.21 23:30 35 0
아카라카랑 입실 같은 날 같은 시간해?1 05.21 23:30 137 0
라이즈 아카라카 걍 뻘글인건 알지만 애초에 스케가 안되지않음??27 05.21 23:29 1581 0
연준 마이크 돌리는거봐 얜 찐이야9 05.21 23:29 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