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34 11:3815190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5 02.11 23:5311493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0 0:08251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15 0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101 0
 
OnAir 턴 너무 시원해서 내가 날에 베이겠어 .. 02.11 20:13 31 0
미친 김카이 02.11 20:13 39 0
OnAir 호우 타이밍 조타 02.11 20:13 30 0
OnAir 어후 심장아파 02.11 20:13 18 0
나 아직 원빈 사랑해에 갇혔어3 02.11 20:13 110 0
OnAir 깔끔하게잘한다... 02.11 20:13 25 0
그 걸그룹중에 서로 공주야 공주들아 한다는 그룹 어디지??3 02.11 20:13 38 0
근데 내 생각보다도 더 소희 원빈 보컬합5 02.11 20:12 262 2
OnAir 준환이 정말 왕자님이구나.... 02.11 20:12 40 0
OnAir 와 쿼살 미친2 02.11 20:12 123 0
원빈라방보는데7 02.11 20:12 137 2
OnAir 아 떨려서 미치겐네1 02.11 20:12 36 0
최연준 이거 진짜 겁내 설렌다고... 컨펜티건 한 팔로 들고1 02.11 20:12 36 0
도영 루키즈 고유번호&엔시티 고유번호 합치면4 02.11 20:12 243 3
김카이 관리 어쩔 ?7 02.11 20:12 677 1
OnAir 준환선수 경기 못보겠엌ㅋㅋㅋㅋㅋ2 02.11 20:12 68 0
9년차 더보이즈가 교복 입고 말아주는 소년4 02.11 20:12 64 3
OnAir 저 기술들은 사전에 나 이거 할랍니다 하고 제출하는 거야??1 02.11 20:12 53 0
인스파이어 아레나 주차 질문7 02.11 20:12 29 0
OnAir 아 비주얼 점수 달라구요 02.11 20:1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