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 박하선이랑 진태현은 왜 저기서 연기력 낭비해ㄷㄷ


 
익인1
나랑 같은생각중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정원이 커버 듣다보니까 2 02.11 23:55 49 0
혹시나 홀딩전진하는 하루들중에.. 59분 홀딩이면 참아야돼.. 1 02.11 23:55 264 0
마플 모든 소속사는 본확 이정도로만 해라3 02.11 23:55 253 2
요새 옆페스 간잽중인데 포타 제발 알려주고 갈사람 17 02.11 23:55 147 0
원빈 핑머 보고 싶음9 02.11 23:55 130 0
5분전!! 9 02.11 23:55 57 0
앤톤 18.4cm인게 분명함 19 02.11 23:55 258 15
톤톤이 용안 보세용 02.11 23:55 15 2
지디 지인돼서 티켓얻고싶다..7 02.11 23:55 92 0
와 가을이 연기 잘하는데 02.11 23:55 47 0
담주 위라이즈에 간식타임이 나올까 4 02.11 23:54 123 1
자리고민,, 5 02.11 23:54 91 0
원빈이들아10 02.11 23:54 215 11
도우니 진짜 멋있어 24 02.11 23:54 259 1
흐아아 전진 성공ㅠㅠㅠ 6 02.11 23:54 225 0
아니 홍석천 연락처 진짜 도라에몽 주머니같음1 02.11 23:54 89 0
하영 배우 몇살이야?1 02.11 23:54 154 0
앨범 첫날에 사려고 했는데 6 02.11 23:54 14 0
저번 멤버쉽키트 샀던 이웃 있어? 02.11 23:54 50 0
인스파이어 공연 끝나고 공연장에서 인공 t1까지 가는 셔틀 타기 힘들어??5 02.11 23:54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