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진짜 재밌음 ㅋㅋㅋ 
유툽에 거의 전편 다 있오 ㅋㅋㅋ 드라마 볼꺼없었는데
의외로 아재들 영어 연습하는거 너무 재밌음 ㅋㅋㅋ


 
익인1
A를 4로 본 거 개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아조씨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도현 임지연은 대단한게 군휴가때도 목격담 엄청 많더라145 05.04 12:0925797 8
드영배이민정은 왜 탑배우 같을까68 05.04 15:058643 0
드영배 장원영 오늘 공개된 인터뷰중 연기도전 언급56 05.04 19:008468 4
드영배 아이유 중국팬들이 백상 이벤트 준비했대42 05.04 13:574884 19
드영배/마플이도현팬들 신기한게 백상 수상소감에서 "지연아 고맙다” 부분은 다 짜르고 올리더라47 05.04 13:352390 0
 
한효주 어떰1 05.02 21:24 145 0
윤아 삘온다1 05.02 21:23 394 0
마플 ㅂㅈㅇ이 임상춘처럼 글 잘쓰는 작가가 아닌데 왜 계속 폭싹을 끌고 옴ㅋㅋ2 05.02 21:23 152 0
우연히 유퀴즈 박성훈 편 봤는데 짠하다 많이 05.02 21:23 98 0
마플 강동원이 내배랑 같작하고싶다고 말하긴했지만3 05.02 21:23 192 0
강동원 원래 영화판에서 자주 활동하고 노는 배우 아니였나5 05.02 21:22 257 0
마플 여배 강동원이랑 나이차 얼마 안날것 같은데 05.02 21:22 35 0
북극성은 강동원이 1롤이야?1 05.02 21:22 161 0
마플 강동원도 한류 욕심있구나4 05.02 21:20 195 0
차주영은 어떰?3 05.02 21:20 678 0
뜬금없는데 드영배방 익들한테 궁금한거1 05.02 21:20 70 0
마플 근데 폭싹도 넷플 오리지널 뜨고 나서 반응 안좋았지않나?9 05.02 21:20 227 0
나는 귀궁 3회 기다리는게 힘들 줄 알았는데3 05.02 21:20 64 0
근데 강동원은 진짜 잘생기긴 욕나오게 잘생겼음..8 05.02 21:19 133 0
난 그냥 지금 나오는 주어들 다 아닐거같아11 05.02 21:19 254 0
폭싹이나 다시 보련다…2 05.02 21:19 45 0
태쁘는 드라마 안 하나2 05.02 21:18 80 0
마플 난 묘하게 강동원작품이 안끌려.. 북극성도 전지현은 좋은데3 05.02 21:17 114 0
마플 표절작가 작품 들어가는 배들도 욕먹음?21 05.02 21:16 216 0
마플 내가볼땐 그리 탑 아닐듯 05.02 21:16 3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