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764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91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7 02.10 14:541054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527 4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720 37
 
대구 익인인데 가끔 서울가면 좀 신기하긴함 02.08 00:48 97 0
마플 아니 근데 친구가 안읽씹 연락안돼도 빡치지 않음?15 02.08 00:48 102 0
마플 소통잘오는멤한테 누구는 뭐해?6 02.08 00:47 115 0
마플 알계파서 소통 와달라고 해10 02.08 00:47 135 0
마플 자기 소유물인 줄 아는 것 같음3 02.08 00:47 52 0
근데 sns발달하면서 소통이 ㄹㅇ중요해지긴한거같앙2 02.08 00:46 103 0
마플 소통으로 탈덕 경험해봄..7 02.08 00:46 138 0
위버스에서 멤버십 키트 파는거 있잖아4 02.08 00:46 88 0
와 성찬이 뭐야 이거12 02.08 00:46 783 1
마플 소통도 애정있어야 오라고 호통이라도 치지 14 02.08 00:45 117 0
어제 씨아엑 뮤뱅은 진짜 미친 듯 02.08 00:45 89 0
성한빈 햄부기밈19 02.08 00:45 542 7
보넥도 태산 같은 턱선되려면 55키로대는 되어야하니?8 02.08 00:45 530 0
마플 소통없어도 생일이나 상타거나하면 와줄수있는거 아닌가싶음4 02.08 00:45 73 0
마플 유료소통 구독 안해도 안오면 짜증나는 이유는1 02.08 00:45 53 0
마플 비교되는 짓을 안하면 됨 02.08 00:45 29 0
엔시티 어사즈 웃긴편 추천해주라 지성 시온편 봤는데ㅜ6 02.08 00:45 279 0
마플 소통은 주기도 주기지만 상대적인 것 같음 4 02.08 00:45 53 0
보고싶넹.. 싶을 때쯤 와주는 내 최차애가 너무 좋음 02.08 00:44 20 0
마플 난 어이없는 글 보면 댓 안씀4 02.08 00:4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