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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7l
어떻게 해석해야됨


 
익인1
원래 진실 다 밝히고 벌받으며 살려고 했는데 자신을 정신병동에 가두려는 남편때문에 남편을 죽임으로써 스스로 거짓말의 굴레=지옥같은 상황 속에 가두고 이름도 버린 채 살아가는거
3개월 전
글쓴이
ㅎㄹ
3개월 전
익인2
해석 갈리는듯? 난 안나에게 또다른 지옥이 시작된다고 해석했어 땔감 가져와서 태우는 장면 ㅇㅇ
3개월 전
익인2
할머니들이 중국인 소녀라 하는 거에서 또 거짓말을 한 거구나 or 이제 진짜 본래 자신의 이름으로도 살지 못하는구나 둘 중 하나라 생각했고
3개월 전
글쓴이
둘다좋다
3개월 전
익인2
결말까지 진짜 좋았어.... 해석의 여지가 많아서 더 여운 남는 작품인듯
3개월 전
익인3
새로운 거짓말 이야기가 시작된 거라고 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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