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오늘 개심하게 자주뜨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아무도 누군지 모르는데…'음방 MC 공정성 논란' 터졌다 [TEN스타필드]224 02.11 21:0311063 6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928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10 02.11 22:577080 1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78 02.11 23:532610 0
라이즈/OnAir 원빈이 라방 달글 202 02.11 18:303166 2
 
마플 팔로우 했던 네임드계가 같팬 싸불한거 알게됨,,4 0:01 139 0
정보/소식 인피니트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Promotion Sc..33 0:01 359 7
은석이 개신남4 0:01 159 0
아 홍석천 김지웅 무명때 만나서 번호 따고 사진찍어놓은거 개웃기다6 0:01 284 0
마플 최애 진심 하루도 어그로 안끌리는 날이 없음 0:01 65 0
와... 벌써 있지 데뷔 6주년1 0:01 32 1
덕질 1n년간 이정도 역바이럴 붙은건 첨이라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0:01 42 0
활중해도2 0:00 89 0
정보/소식 온앤오프 정규 2집 하이라이트 메들리1 0:00 65 1
마플 칸예 근황 0:00 52 0
마플 김가영 괴롭힘은 빼박이야? 02.11 23:59 42 0
마플 ㅍㅁ나 큰방도 은근 주어 짐작 커보인다고 느꼈던게 5 02.11 23:59 132 0
마플 플미 잡겠다고 난리쳐도 결국 빠순이 인권만 떨어질뿐 바뀌는건 없음3 02.11 23:59 85 1
스엠 칠킬 진짜 어케 했지...2 02.11 23:59 830 0
헐 이한 짧머 대박12 02.11 23:58 974 2
난 걍 최애랑 차애 조합으로 잡는듯 17 02.11 23:58 211 0
앤톤 언빈이형 여기 사이루8 02.11 23:57 325 15
쇼타로 이거 뭐야 수달왕자 귀여워ㅋㅋㅋㅋㅋㅋ4 02.11 23:57 106 0
마플 소속사 업자는 안잡으면서 팬만잡기 얼탱없음9 02.11 23:57 116 0
혹시 슈룹 본 사람 있어???4 02.11 23:5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