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란은 방송에서 "내 아들이 서희원 유족에게 전세기를 빌려줬다"는 등 루머까지 퍼뜨렸으며, 이로 인해 약 100만 위안(약 1억 985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비도덕적이란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상황. 이에 대해 장란은 "보기 좋든 나쁘든 상관없다"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와 더욱 충격을 안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38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