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먹는 양이 대식가는 아닌데 이제 초밥 10개 이정도로 주는 일반 초밥집은 양에 안차서..ㅋㅋㅋㅋㅋㅋ



 
익인1
회전
3개월 전
익인2
회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사전투표 할거야 본투표 할거야?292 05.24 11:297549 3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64 05.24 23:091700 0
연예이번에 아카라카 우리은행이랑 협업? 한대83 05.24 12:4710032 1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5 05.24 16:473890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7 05.24 22:011084 29
 
확실힠ㅋㅋㅋ 투바투는 뭐 뜨면 제일 먼저 나오는 말들이12 05.21 23:12 548 1
방탄 진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4 05.21 23:11 439 1
라이즈 어떻게 하면 가까이서 볼 수 있어?5 05.21 23:11 257 1
후기 고대 현장갔는데 투바투 후기 풀자면17 05.21 23:11 1262 5
투바투 위버스콘 기대된다5 05.21 23:11 114 0
툽 고대 단체사진 떴다5 05.21 23:11 579 0
우울하다가 성찬이때문에 웃는중 ㅋㅋㅋ7 05.21 23:11 218 1
세븐틴 페이크 다큐로 멤버 탈퇴 영입 얘기할 수 있는 권력 미침2 05.21 23:11 346 0
문준휘 타투 어디에 했는데요3 05.21 23:11 46 0
8년 이상 된 그룹 좋아하기 시작했는데ㅋㅋㅋ 05.21 23:10 36 0
오늘 올라온 찰스 브이로그 준빵 뭐야?1 05.21 23:10 276 0
툽 수빈 넘 설레는 재질인거같어 특히 한국인들 청순한거에 환장하잖아3 05.21 23:09 155 0
아 고잉세븐틴 티비 밑에 5천원있어5 05.21 23:09 291 0
또또 진짜 신기하게 생겻어 20~35살 같애3 05.21 23:09 59 0
근데 정우 키 대충 재본 격 아님?9 05.21 23:09 352 0
울트라 세팅하는거 많이 번거로움?12 05.21 23:09 57 0
라이브 실력 급점프 하는건 투어 밖에 없다4 05.21 23:09 120 0
디노 정말 보살이구나2 05.21 23:09 122 0
유퀴즈 윌벤져스 나왔는데 05.21 23:09 31 0
아 미친 드림 막둥이가 형아들에게 쓴 편지 볼래?? 마크랑 천러가 조아할 것 같대 ㅜㅜ8 05.21 23:09 411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