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21시간 전 N민호 3일 전 N태민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211 7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7 04.24 14:083942 1
플레이브저기...... 혹시 입덕부정기 같은데........ 46 04.24 09:451058 0
플레이브방금 레전드 황당한 일 겪음 28 10:59629 0
플레이브 예준이 도파민 100일때만 나오는 발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04.24 22:56779 3
 
노아... 12 04.24 17:31 262 0
장터 포카 및 굿즈 양도합니다 22 04.24 17:30 340 0
독방에 REPO 게임 얘기 나와서 찾아보는중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4.24 17:30 111 0
아 오늘 쇼츠 노아만 ㅋㅋㅋ 5 04.24 17:21 192 0
내 자리 하나가 없네 3 04.24 17:16 83 0
아니 진짜로 핸드폰 녹음하고 있는거 아니야?? 11 04.24 17:16 307 0
증사 꾸 추천해줘 4 04.24 17:08 53 0
십카페 막탐 몇시까지 입장가능해??? 6 04.24 17:08 68 0
원두 오래된거 어쩌지 19 04.24 17:08 153 0
플 보기 3시간전 !!!! 04.24 17:06 7 0
오늘 5일라방푸드 뭐 먹지 1 04.24 17:06 12 0
난 아스테룸이라 검색했을 때 지도에 검색되는 게 너무 좋아 5 04.24 17:02 72 0
우리 그러고 보니 다음달은 은호 생일이고 1 04.24 17:00 76 0
오늘 단체뱅 뭐하려나 설렌다 04.24 17:00 9 0
오늘 단체뱅 기다리면서 예전 카트단체뱅 보는데 2 04.24 16:53 45 0
마플 딱 하나 바라는게있어 10 04.24 16:51 362 0
아흑 오늘 오인뱅인데 못봐ㅠㅠㅠㅠㅠㅠㅠㅠ 8 04.24 16:48 95 0
시계를 봤는데 4시 44분이네 너네 그거 아니? 2 04.24 16:47 83 0
나 요즘 커피배운단말야 4 04.24 16:45 106 0
헐 내 몌무 납치 됐어 15 04.24 16:45 3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