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잡담] 아이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그게 말이라고 하닠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난카이대지진 터지면 일본 최빈국 확정이래 ㅋㅋㅋㅋㅋ907 04.16 13:3522825 10
하이라이트 🩶비스트 선공개곡 발매날 기념 약먹자🩶💊 152 04.16 10:433149 9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91 04.16 15:2811627 0
세븐틴세븐틴 곡중에 최애곡 있어??? 75 04.16 09:221729 0
데이식스데식콘 처음간 콘서트 언제야? 71 04.16 16:581848 0
 
장원영 이거 언제 찍은 사진이야? 합성인가?1 04.16 00:57 200 0
온갖 동구라미 른들이 조타3 04.16 00:56 220 0
마플 고소공지 뜨니까 계폭하네ㅋㅋㅋ2 04.16 00:56 218 0
세월호가 11년이나 된게 진짜 거짓말같다5 04.16 00:56 250 0
기안장 하루 정도 체험해보고싶음8 04.16 00:55 249 0
🎗 04.16 00:55 34 0
데식콘 진짜 가고싶다 04.16 00:55 68 0
마플 독방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3 04.16 00:55 108 0
투바투 교환일기같은 노래가2 04.16 00:54 107 0
게이가 너무 좋아 언제까지 이렇게 살래 04.16 00:54 40 0
혹시 중독을 영어로 overdose 로 알고 있던 익 있음?9 04.16 00:53 587 0
요즘 카이 호감인데4 04.16 00:53 231 0
온앤오프 팬소녀들 드레스코드 못정하는것도 넘후 온앤오프같아 ..... 1 04.16 00:53 102 0
보넥도 태산이 이제 배민 쓸 줄 아는거 ㅋㅋㅋㅋ4 04.16 00:52 417 3
인포 보고 오는 길인데 04.16 00:52 145 0
르세라핌 컴오버같은 노래 없나4 04.16 00:51 199 0
얘들아 내 뮤지컬 자리 봐줘... 04.16 00:51 93 0
마플 와 정원녀들 아직도 ㄴ ㅏ ㄴㅏ 한테 악플 달고있음2 04.16 00:51 79 0
세월호..전원 구조 오보는 진짜 다시 생각해도 에바였음20 04.16 00:51 899 0
인피니트 엘 각잡고 제대로 랩하는 영상1 04.16 00:51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