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63 02.10 18:3611443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43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4 02.10 21:3712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17 10:151807 40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795 10
 
이번엔 어떤 느낌으로 낼지 ㄹㅇ 상상이 안 가서 더 기대돼 02.07 09:53 30 0
뉴진스 도쿄돔에서 한 하니 다니엘 듀엣 꼭봐 얘들아... 하니가 랩해 ㅋㅋㅋㅋㅋㅋ1 02.07 09:52 100 1
뉴진스 처음 포스터 중국계정에서 뜬거 실수였나보네2 02.07 09:52 306 0
터치드 버블 있어??? 3 02.07 09:51 49 0
마플 근데 진짜 하이브가 아둥바둥 해도 뉴진스 앞길 못막는다는게 느껴져서 ㅋㅋㅋㅋ 이미 진듯.....2 02.07 09:51 183 0
매년 스포티파이 연말결산하면 노래, 가수 1위 다 뉴진스나오는데1 02.07 09:51 93 0
근데 엔제이지라 불러도 뉴진스라 불러도 이질감 없는거 개웃기다3 02.07 09:51 78 0
정보/소식 NJZ(뉴진스) 공식 인스타 느좋 @njz_official33 02.07 09:51 3781 11
뉴진스 페스티벌에서 신곡 공개한다니🥹1 02.07 09:50 101 0
마플 그냥 하던거하지3 02.07 09:50 189 0
스터디그룹 보는데 황민현1 02.07 09:50 144 0
홍콩 사는 버니즈들 존ㄴㄴ나 부럽다!2 02.07 09:50 80 0
킥플립 낙낙 개좋은데2 02.07 09:50 74 0
njz 힙합 맛있게 말아줬으면..2 02.07 09:50 44 0
complex 공식계정에도 올라왔다 02.07 09:50 95 3
마플 근데 진짜 솔직히 광고계가 뉴진스 안놓는이상 하이브가 원하는대로 안됨2 02.07 09:49 250 0
저번 도쿄돔에서 공개된 엔제이지 신곡 두개 02.07 09:49 58 1
약간 힙합요소 가미된 노래 내주라 02.07 09:49 25 1
에스파 같은팀은 다시 못나올듯6 02.07 09:49 326 0
플레이브 노아 이제 웃을때 빛 안나와?4 02.07 09:49 10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