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혹쉬 그 포카 전체 모음집? 같은거
2
l
플레이브
새 글 (W)
6시간 전
l
조회
64
l
플레이브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오요안나 가해 의혹' 박하명 "인성 심각한데 예뻐"…자평 재조명
이슈 · 17명 보는 중
아니 무슨 지문감식까지하노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거 안어울리면 웜톤 확정?
일상 · 6명 보는 중
나도 자식한테 예쁘고 귀여운 도시락 싸 주고 싶었는데 ㅠ
일상 · 25명 보는 중
출산하면 치아교정한것도 다시 틀어지고 라식한것도 다시 돌아가서 시력떨어짐...
이슈 · 15명 보는 중
쿠팡 미친거 아니야? 커피머신 시켰는데 쓰던거옴 ㅋㅋㅋㅋㅋ
일상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삼성 애플 너무 차이나서 말나오는 기술.JPG
이슈 · 56명 보는 중
와 우리나라 드라마 영화 보정 진짜 심한가봐 이정재 외국 인터뷰 봐바
연예 · 17명 보는 중
패딩 뭐살까? 뭐가예뻐?골라주라ㅠㅠ
일상 · 2명 보는 중
유지민 안유진 둘이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런 허리라인은 걍 타고나는 거니.. ㅠㅠ
일상 · 28명 보는 중
초고도비만인데 살이 진짜 느리게 빠지는데 이유가뭘까
일상 · 7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와 이 새벽에 울리니까
2:42
44
0
이번에 폰 바꿔서 내 옆에 폰 2개 있었는데
2:42
67
0
잠 다깼어
2:42
18
0
지진위치가 여기라서 우리지역 알림왔나봄
25
2:42
1004
0
재난문자 소리 잘 만들긴 했다
1
2:42
110
0
서버 왤케 느려진겨?
2
2:42
30
0
심지어 내 폰은 재난문자 꺼뒀는데
2:42
90
0
전쟁인가 생각할 새도 없이 그냥 심장 냅다 떨어져서 폰 확인함 ㅋㅋㅋ ㅠ
2:42
24
0
와 포타보는데 경보울려서 개놀람
2:41
34
0
쇼츠 좀 찾아줄 사람 ㅠㅠ 주어 보넥도
19
2:41
126
0
재난문자 소리만 듣고 계엄령 트라우마 때문에 별 생각 다 했다
2:41
30
0
와 새벽 다섯신가 여섯시에 재난문자 왔던 거 생각나서 진짜 띠기럴 와
2:41
40
0
계엄트라우마 오짐 하
4
2:41
102
0
츙주사는데...
1
2:41
105
0
귤 먹는 꿈 꾸고 있었는데 재난문자
2:41
17
0
3.1로 조정됐데 다행이다ㅠ
2:41
49
0
다들 똑같구나 내란성위염에 이어서...
2:41
28
0
아 재난문자만 울리면 본능적으로 전쟁 단어 생각나서 힘들어
2:41
24
0
3.1로 바꼈네
2:41
44
0
경주익 ptsd 자다가 심장 떨어지는 줄
2
2:41
49
0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