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7 05.11 15:5510348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213 05.11 19:559189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7 05.11 15:541594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8 05.11 21:051768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59 38
 
무서운거 못보는 익들 인기글 귀신글 누르지마...3 05.07 17:33 167 0
인기글 귀신 보고 무서운 마음 칸쵸 성찬이로 달래야지6 05.07 17:33 238 0
정보/소식 파키스탄 : 존립 위협시 땅고르기 발동한다 05.07 17:32 69 0
샤이니 팬들 있어? 이 사진 보고 궁금한건데15 05.07 17:32 633 0
핑,프라 미안한데 숨바꼭질 한 명씩 들어가는 거임??7 05.07 17:32 189 0
트릭코드 썸넬 나연X지젤 조합 좋다..3 05.07 17:32 218 1
6시 언제 오니2 05.07 17:32 71 0
숨바꼭질 트레저 위시 봤는데 귀신이 진화됨3 05.07 17:31 636 0
앤톤 숨는 것도 잘 못하고 도망도 못가고 겁도 많은데4 05.07 17:31 220 2
르세라핌 일본팬들 정성 쩌는거 같앜ㅋㅋㅋㅋ4 05.07 17:31 258 0
제니 우먼업은 무슨 곡이였을까3 05.07 17:31 154 0
진짜 환장하겠네 군플리 청춘찬가랑 주우재 너닿만 돌려듣는중2 05.07 17:30 43 0
나만 벌써 겨땀나.....? 7 05.07 17:30 96 0
와근데 보스라이즈 호러메이즈보다 무서워 보이는데10 05.07 17:30 321 0
위시 와이어 촬영 아팠을 거 같음1 05.07 17:30 155 0
아 쟈철역에서 별가사리 달랑거리는 사람 봣는데3 05.07 17:29 85 0
초고속,, 울트라캡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05.07 17:29 24 0
연극/뮤지컬/공연 오늘 홍 1 05.07 17:29 197 0
샤이니 잘생겼다6 05.07 17:29 254 0
타로가 귀신 영화 보자했을 때도 원빈이 우뚝3 05.07 17:28 22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