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그때 전날까지 찍었다는 드라마가 스터디그룹이었네 줄거리 들으면서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쪼금 보니까 재밌더라 스터디그룹 보고 먹투유 연달아 보다가 10개월 전 컨텐츠에 언급된 게 신기해서ㅋㅋㅋ


 
익인1
황민현 진짜 바쁘게 달리다가 갔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OnAir 멧갈라영상을 그새넣으셨네 05.07 21:38 21 0
데식 신곡 댕좋다1 05.07 21:38 54 0
마플 다들 배라 먹는구나7 05.07 21:37 94 0
한화 1위 뭐야 ㅋㅋㅋㅋ 야구팬 아닌데 기분 좋다1 05.07 21:37 59 0
OnAir 내가 유퀴즈 본방사수를 하다니 05.07 21:37 23 0
사빠딸보다 체리쥬빌레가 훨 잘 나간다는게 노이해야 05.07 21:37 17 0
블랙소르베는 역작이라 생각해 05.07 21:37 21 0
탐라에서 주웠는데 엔재현이 잘생긴걸 또 실감함2 05.07 21:37 82 0
갑자기 왜 배라플인가 했더니3 05.07 21:37 153 0
배라 요거트 05.07 21:37 13 0
OnAir 제니 개이쁘다...... 05.07 21:36 16 0
OnAir 아 제니 너무 러블리닼ㅋㅋㅋㅋㅋ 05.07 21:36 16 0
OnAir 제니 ㄹㅇ필승머리같다 05.07 21:36 36 0
작년 고양콘 가본 세.븐틴들아 궁금한게 있어..9 05.07 21:36 130 0
OnAir 멧갈라까지 넣었네 ㅎ 05.07 21:36 37 0
사빠딸은 왤케위기가많냐3 05.07 21:36 96 0
난 베라는 망고탱고가 젤 조아 05.07 21:36 11 0
약영 재밌슴?5 05.07 21:35 35 0
최강야구 야알못이 봐도 재밌어?7 05.07 21:35 97 0
OnAir 제니 나온다 05.07 21:3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